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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2.11.28 20:55
    No. 1

    설정나름입니다.
    대부분 무형검의 경지
    즉 무에서부터 유로 할수 있는 일을 행하는 것이
    최고의 경지로 나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2.11.28 21:35
    No. 2

    무의 끝은 없다고 보입니다. ^^;;
    이번 무상검에서도 새로운 심검의 경지라 세상의 빛을 보았고...
    예전에는 무형검이란 경지 또한 없었더랬지요.
    다 일보일진의 경지입니다.
    그것이 무(武)이던, 글 이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2.11.28 21:36
    No. 3

    설정 나름입니다.
    막말로 어떤 소설에서는 검강 9억개를 쓰는 놈이 중수일 수도 있고, 어떤 소설에서는 검기써도 천하제일일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마거사
    작성일
    02.11.28 23:13
    No. 4

    병법에 이런 말이.....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상 중 상 이다..


    무의 끝은..

    싸울 마음조차 나지 않게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림
    작성일
    02.11.29 00:33
    No. 5

    무의 끝은 모든 것의 부터 벗어 나는 것 ..
    즉 죽는 것죠.
    일명 우화등선해서 신선이 되는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四歲美少年▦
    작성일
    02.11.29 09:42
    No. 6

    武의 終極은 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1.29 15:13
    No. 7

    다른 소설과의 비교하에 최고를 가리는 것은... 상상력의 궁극을 비교하는 것은 아닐지요? 특히나 실전무예를 중심으로 구상된 작품과 기본적으로 왠만한 고수들은 날아다니는 소설을 비교하는 것은 이른바 인디아나존스와 스타워즈를 비교하는 것과 같은 것이겠지요.
    소설은 각 소설마다 작가의 설정이 있으며, 그 설정마다 작가가 그려내는 최고 수준의 도나 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설정을 이해해주고말고는 독자의 마음이겠으나, 이것을 어떤 것이 최고일까라는 물음으로 이끌어가려면 역시 독자 스스로 판단해야하겠지요...
    소설세계를 벗어나서 무의 끝을 문의하신 것이라면 정말 답변하기가 곤란할 것 같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 저역시 무의 입문도 제대로 못한 사람이기 때문에요...
    굳이 어설픈 변명을 한다면 무의 끝은 상상력의 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 끝인듯 하면서도 또다른 끝이 나오는....그런 끝 말씀입져...?!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참새사랑▩
    작성일
    02.11.29 16:41
    No. 8

    武의 끝? 그런걸 알아서 뭐하겠습니까. 스스로가 알고 있는 한계까지도 도달하지 못하고 사그라드는 슬프도록 짧은 시간을 가진 인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7 04:19
    No. 9

    무의 끝은 뿌리죠.....
    무의 뿌리...........보통은 잘라 버리죠..^^

    .
    .
    쿨럭 쿨럭~

    겨울은 춥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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