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검기는 몸안의 기가 몸밖 검을 타고 표출되는 경지입니다
검강은 검기의 단계보다 윗단계로 검을타고, 검 밖으로 표출된기가
강한 유형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보통 보검보다 강하다고 표현됩니다
검막은 검기나 검술을 시전함에 있어 그 간격이 촘촘하여
비나 다른사람의 공격을 막을수 있는 경지라고 표현이 됩니다
신검합일은 말 그대로 검과 몸이 하나되는경지를 말하는데
일가를 이룬 검사가 검과 검사의 모습이 동일시되도록 수련된 경지를 표현할때 많이 씁니다
심검은 마음의 검이란 말과같이
마음을 먹은것으로 남을 해할수 있는 경지로 마음만 먹으면
검의 대부분의 힘을 쓸수있는경지라 이해하시면 글을 보기 편하실겁니다
그리고 어느것이 우월한가는 지금 나열된 순이 일반적이지만
허구이니 작가의 의지가 실리면 전자가 더 강하게 표현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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