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氣라고 하는것은 초자연적인 기운을 말함이며,,, 마치 허공을 부유하는 공기와도 같은것이니... 아무리 많이 채운다고 배가 부르거나 혹은 그 한계성 이 있겠지요... 무공은 기운... 즉 내공의 운기가 있어야 하니... 움직임의 재약은 따르겠지만 기운 발경이나 경,공법 따위야 어렵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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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문주님의 영웅독보행을 보면 임신한 여자가 절세의 신공을 발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소설로 무엇이 불가능하겠습니까?
작가의 마음이지요. 실제로 맨손으로 강철을 찢고, 검을 던져 1백리 밖의 적을 베는 자가 나와서 말을 하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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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ㅎㅎ 정말 재밌는 분이시네요..^^ 제 생각도 위에 님들이랑 비슷합니다...기란 무형의 것이라구 생각되네요..음식처럼 배가 차면 더 안들어 가는거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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