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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89년도에 8권짜리 책은 없었던걸로 기억되는 군요.

그리고 비슷한 내용의 작품을 생각나는 것은 사마달의 독수마검이 생각나는군요.

주인공은 천하제일가의 대공자인데, 음모에 휘말려 죽은척 했다가, 나중에 천외7도산이라는 7개의 도법 전부는 아니지만, 그 중 꽤 많은 도법을 익히고, 무상지도를 만들고, 나중에 아버지에게 정체를 속이고 접근했다가 한번 싸우는 내용이 나오지요.

이것이 아니라면, 좀더 정보가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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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닌것 같네요
책이 세로가 아닌 가로로 글이 되어있구요
사마달님의 책은 아닌것이 확실합니다
글구 검법이거든요
아버지가 나쁜쪽 단체에 호법으로 있었는데 그것이 대의를 위해서
한일이더군요
년도는 제가 실수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89에서 91사이 정도일것 같아요
그리고 검법이 많이 나오고 그중에 주인공이 3개정도 익히는것 같아요
비슷한기기에 나온것이 대곤륜, 구주강호,마검패검 인것같네요
내용이 더이상은 생각이 잘안나는데요
그당시에 책권수가 많은데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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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강호 같은데....으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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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뭐 머리가 하얗게 탈색되었다던지..그런거 아닌가요?
(아..소월검법..어디서 분명 봤는데...정확히 책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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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궁인의 구주강호라면 확실히 아닙니다.
비슷한 내용의 작품은 몇가지 생각나지만,

박스무협의 형태가 아닌 8권이나되는 대작이라.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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