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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불모지대.. 한자제목이 기억나네요. 누가 지었는지는 모르고 일본사람인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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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불모지대(不毛地帶)...
야마자키 도오꼬(山崎豊子)라는 여성작가가 쓴 책입니다.
저는 94년에 '청조사'에서 다시 찍은 책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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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사실 설명이 좀 부족한 듯 해서 걱정했는데..답이 올라와서 안심했습니다. 아침에 서점에 다녀와야겟습니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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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주인고 이름이 이끼다다시 였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제가 읽은 책의 제목은 대망(大望) 이었읍니다.

읽은 시기는 1982~3 년도 였읍니다.

불모지대란 이름은 나중에 다른 출판사에 나온 제목 이였을것니다.

책이 재미가 있어서 3번 정도 읽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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