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철골빙심을 좋아해서 국내에 나온 두가지 판본을 가지고 있는데, 먼저 나온 중원문화사 판본이나 후에 박우사에서 나온 판본이나 번역자로 박영창의 이름은 같고 후에 나온 박우사 판본에 왕문정님의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역시나 두 판본 모두 이렇게 중간중간 해석되지 않는 한자들이 놓여있습니다.
많이 읽다보니 대부분은 뜻이 통하게 되었는데, 위의 글만큼은 모르겠더라구요.
질문에 대한 답변 감사드리고 하늘 천자와 샘 천자의 오류는 편집부쪽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두 판본 모두 하늘 천자로 되어있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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