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는, 무기로써 표현되어지는 강대한 기를 인간의 신체중 하나인
주먹으로 표현되는것이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검이란 무기를 보아도 절대의
신검들이 있어 그 강대한 기를 바깥으로 표출해낼때 무기가 버틸수 있지만,
인간의 신체로는... 그 강대한 기를 표출할때... 왠지 무리라고 생각되는군요..
현실적으로 보면은 말입니다...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_^;;
장강을 이용한 이기어강은 가끔씩 나오는것 같던데요
그리고 무형검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무형검은 검이 필요없는 경지..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즉 의형상인의 뜻으로도 해석할수있고 결국 만류귀종으로
장이나 권도 결국 마지막 경지에 이르면 무형검의 경지와 같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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