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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99 mir
    작성일
    02.10.25 22:58
    No. 1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칭 팬이라는 사람들의 난리에 홈페이지를 닫아버린 작가 두분을 봤습니다.

    좌백&용대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2.10.26 00:59
    No. 2

    용대운님은 지난날의 홈페이지 사건으로 크게 실망하셔서
    인터넷으로 독자들과 만나지 않을거라고 하셨습니다 ㅡㅡ;

    어리석은 독자들의 무분별한 비난과 욕설때문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6 02:01
    No. 3

    그런 일이 있었군요. 요즘 고무림에서 노느라 가보지 못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수련]
    작성일
    02.10.26 02:58
    No. 4

    맙소사....어떻게 그런 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eaven
    작성일
    02.10.26 03:01
    No. 5

    헛 어떤 무지한 독자들이.. 말세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6 03:06
    No. 6

    자신들이 하는 일들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젭니다.
    자신만이 해결해야 한다는 착각을 가진 사람들 말입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2.10.26 03:07
    No. 7

    뭐...오래 기다리던 작품이 나오다가 갑자기 중간에 오랜 기다림이 생겨서 화나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사기니...먹고살기 힘들어지니까 독자우롱했다니..하는 수준의 글들을 보면...뭐랄까..ㅡㅡ;
    대체, 용노사님이 군림천하 늦게내는 걸로 뭔 이익을 본다는건지..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0.26 10:31
    No. 8

    제가 대풍운연의 쓴 것을 독자기만이라고 한 분도 있더군요.
    글세요?
    뭐 그런 느낌이었겠지요.
    용대운군도...

    용대운과 제 관계라고 딱히 말하긴 그렇습니다.
    선배와 후배고 가끔 만나고.. 제가 술을 잘 안해서 크게 술 마실 일은 없었고 그렇습니다.
    전 누구와도 잘 지내고 친하고자 하는 주의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진짜무협광
    작성일
    02.10.26 10:31
    No. 9

    훔,

    인터넷 인구가 1천만인데...

    별 사람 다 있는게 당연한디....

    이상한 님들 신경쓰면 ...

    .
    .
    .
    .


    고놈들 정치꾼들 아닐까요?

    용님이나 좌님 인기가 겁나서리...

    조기에 싹을 자르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6 22:14
    No. 10

    인터넷 접속자가 이제 이천만이 넘습닏..63%라는 믿기지않는 수치 입니다.
    지난 달에 한번이라도 인터넷에 접속한 숫자를 말합입니다.
    학생들은 거의 98~100% 사이더군요..
    우리나라는 벌써 인터넷 대국이자 선진국이란 겁니다..
    통신 산업이 무척이나 발달된 나라라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착정검주
    작성일
    02.10.27 14:45
    No. 11

    그거 초기애독자들이 작가에게 감정이입하기가 쉬워서, 게시판이 후끈 달아오르기도 쉬운데, 확률적으로 백에 한 둘이라면, 걍 그러려니하고 넘겨야 홈피가 유지될텐데요.

    자기표현력이 부족한 선의의 투정은 웃고 넘기고, 스토커 냄새가 나면 관리차원에서 경고하고 왕따시키면 대충 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kd당
    작성일
    02.10.31 15:59
    No. 12

    무협 작을 하시는 분들이 대체로 마음이 여려서가 아니올런지요.

    .
    .
    .
    이 말씀듣고 몇분은 배꼽잡고 뒤집어지고 몇분은 코웃음치며
    X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라고 하신다면
    ...삐짐(9 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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