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마지막 그 장면
[불견은 장로들을 향해 말했다.
“박투술 을 소림 외가(少林外家) 삼십육종(三十六種)의 하나로 인정하고, 그 이름을 ‘생사박(生死搏)’이라 한다.
이름에 생사를 붙임은 생명을 건드리는 위험을 알리는 것이니 함부로 익히지도, 함부로 쓰지도 말라는 뜻이다!”]
아...찌~잉.....한 감동의 물결
이런 장면의 카다르시스를 맛보기위해...오늘도 강호를 누비누나..
질문
생사박이란 박투술이 정말 있습니까....
혹시 아시는 분 답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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