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검수(劍首)-손잡이 끝 검병(劍柄)-손잡이 검격(劍格)-검의 손 보호받침. 검날로부터 손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전 이 정도 밖에 자료를 못 찾겠군요...쩝...ㅡㅡ; 도와줘요, 혁필맨~~ .......ㅡㅡ;..아, 실수. 도와줘요, 한백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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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크게 검병과 검신으로 나뉩니다. 검병은 둔저님 말씀처럼 손잡이를 말하고 검신은 날로 되어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검병은 맨 끝 부분인 수(首)와 손을 보호하는 보호받침 격(格) 그리고 격 바로 밑의 부분인 경(莖)이 있습니다. 검신은 찌르는 곳, 즉 맨 끝 부분은 말(末)또는 봉(鋒)이라 하고, 검신의 날을 제외한 몸을 배(背)라 합니다. 검날은 악(鍔) 또는 도(刀)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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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그...그만!!! 너무 많은걸 알려주시면 어떻게 하라구요? 머리에 쥐가 날라구 합니다. (대충 알구 읽어야 뭔가 심오한거라구 생각되는 \"광\"의 한계입니다.)
오홋 감사~~
검극은 조금 다른 의미이죠? 검모양의 극....을 말하는 것이지요. 왜 여포인가...방천화\'극\'을 쓰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긴 것을 극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따라서 검의 부위와 검극은 다른 것이지요...네...굳이 연결을 시키려면 검의 날부위라고나 할까요?...쩝...
운 검 호 검 검 검 두 병 수 인 봉 면 雲 劍 護 劍 劍 劒 頭 柄 手 刃 鋒 面 운수: 손잡이 끝, 미끌어짐 방지. (둔저님이 말씀한 검수와 같음) 검병:손잡이 호수: 손 보호대 (역시나 검격과 같음) 검인: 검 날 검봉: 검의 끝날, 검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검면: 눕힌 검날, 상대의 암기를 막거나 튕길때 쓴다. 대충 이정도인데... 도움이 되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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