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옜날에 금강님의 작품 하나를 보고 실망해서 금강님의 작품들은 보지도 않습니다.
사마달 와룡강 검궁인 금강 이렇게 제 마음속으로 기피대상4호로 지정해 놓았습니다.
밑에 있는 글을 읽어 보는 도중에 하나의 의구심이 들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강님의 작품이 훌륭하다는 말씀들을 하는데 저은 솔직히 그 실망한 작품뒤로 금강님에 대한 나쁜 인식이 있기 때문에 다 개소리다 금강님의 추종세력이 씹부리는 말들이다 하고 흘려 는데...
밑에 있는 글들중에 금강님의 작품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 금강님에게 질문한 내용에서 금강님의 답변을 보면 금강님이 자신이 쓴 책이 아니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작품들이 실재록 존재하느지 궁금합니다.
금강님의 이름으로 출판 돼지만 실재로은 금강님이 쓴 책이 아니 작품들...
정말로 그렇책들이 있기는 있는 것입니까?
제가 이 질문 드리는 이유는 혹시 제가 그런 책을 보고 금강님에 대해서 오해 했으까바 드리는 질문입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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