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력이란 질문에 대해 몇 자 개성있게 적었다가 호되게 혼난 초객입니다.
제대로된 이해가 무척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다시 질문을 올립니다.
소수마공이란 무공을 무협소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데
손이 일단 하얗게 변한다고 합니다.
되게 강한 무공이며 파괴적인 것으로 묘사되곤 하는데....
대부분 무림공적이 되어 쫒기게 되는군요.
이것의 타격방식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직접적인 접촉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손이 일종의 수도처럼 단단하고 강하게 단련되어 도와 같이 이용되는지?
또는 속도를 위주로한 빠른 찌르기인지?
내공의 운용방법만 달라서 손 자체에 한기만 집중되어 어떤 공격을 해도 파괴적이 되는 건지...
일테면 구음백골조나 용조공 같은 것도 포함하여....
그렇다면 이것이 수강과는 어떻게 다른지?
문제의 요지는
1. 타격력의 범위
2. 타격시 피해양상
3. 수강과의 차이점
4. 내공의 전달방식
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