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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俠聖怪傑
    작성일
    03.01.02 00:49
    No. 1

    산마다 한두개씩 있겠죠...

    그리고 그런 산도적들을 통칭해서 녹림이라 부르는 것일 테고

    어느 특정한 산이라면 흑도방파처럼 하나의 회 또는 맹 정도가 되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02 01:09
    No. 2

    ..........문득..숭산에 산적패거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을리가 없지.....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다수
    작성일
    03.01.02 01:38
    No. 3

    산타도둑 처럼
    소림승려를 가장한 산적..
    왜냐면 시주를 엄청 많이하는
    부녀자들이 많기때문이죠.(요즘도 많지만)
    단 머리를 밀어야 하는 점에서
    고민을 많이 했을듯..
    아님 빗나리 가발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風雲英雄
    작성일
    03.01.02 02:41
    No. 4

    녹림의 기원을 양산박이라고 하는 글을 예전에 본거 같은데요~~

    가장 중심지는 양산박이 아니였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샤이닝
    작성일
    03.01.02 13:47
    No. 5

    사실 유명한 산들을 생각해봤지만 그런 산에는 으래 거대방파들이 들어서있는터라... [자기터에 다른 인간이, 그것도 명문정파의 터에서 산채까지 지으면서 산적질을 할 간 큰 인간들은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3 11:32
    No. 6

    명문정파의 분포를 벗어나는.... 장사가 잘되는 고을 근처의 나지막한 산길을 보유하고 산으로 들어가면 험준해지는....그런 곳에 산채를 틀 지 않았을까요? 관으로부터의 탄압도 받지 않는 곳으로요.
    경계도 세워놓고 관에서 조사나오면 돈으로 막고, 그래도 구리면 은폐도 하고.... 현실적으로 보면 녹림의 유지는 여타의 문파보다 훨씬 힘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대병력이 쳐들어갈 수 없는 험지에 똬리를 틀고서 벌이는 출장나가듯 햇을 것 같군요....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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