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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3.08.23 20:50
    No. 1

    포기하십시오-_-; 헌책의 눅눅한 곰팡이 향은 운치있지요.
    (니가 직접 당해봐,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08.23 21:05
    No. 2

    저같은 경우는 집에 아기가 있어서
    오래된 책은 꼭 포장을 다 풀지 않은 상태에서
    팡이제로 류의 스프레이를 뿌려서 하루를 재웁니다
    물론 앞귀로 골고루 뿌려줍니다

    안그러면 왠지 가려운 느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비
    작성일
    03.08.25 17:23
    No. 3

    곰팡이가 표지 부분에만 있다면 살짝 뜻어내고 새로 껍데기를 만드심이?? ㅎㅎ (역시 저라면 아까워서 못할 듯... 전혀 도움이 안되는군요!!) 사실 이제껏 곰팡이가 살 정도로 오래 된 책을 접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3.08.26 03:21
    No. 4

    말려요.....바싹....
    하지만 비에 젖었다면 책이 우둘투둘 하고 두꺼워 지고 했을 텐데..
    소장용이고, 한정본이라면,
    일일이 타이핑해서 인쇄소에 맞긴다음 책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요,
    정말 귀찮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해볼만 합니다.
    저도 전에 한번 해 봤지요..
    영웅문을 그렇게 했는데...
    아 그때는 영웅문이 서점에서 구하기 힘들었어요.

    그런데...요즘엔 재판이 많이 나오더군요...ㅜㅜ

    기다리다가 재판을 구입하는것도 방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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