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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오, 어린이들의 친구, 흡혈귀를 때려잡는 테디베어시군요^^(월야환담 채월야 참조^^;;)
읽으면 바로 아스트랄 세계로 빠지는 무협이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소도이야기라는 무협소설이 그렇다는 얘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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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저는 아직 그런 무협을 보지 못했습니다.
미스터 부는.... 판타지든 무협이든. 그 만한 아스트랄은 안 나올것 같습니다.
아니.....결정적으로 미스터 부의 그 능력을 어찌 표현한단 말입니까?
무협이든 판타지든 소설에서.....

<둔저는 몸이 두동강났다.
"크하하하하하하~~!"
색마승 금강이 울부짖었다. 그때, 둔저가 다시 일어났다.
"배고파....."
"아니, 어떻게!"
놀랍게도 둔저는 반창고로 몸을 붙인 것이었다!
"말도 안돼!"
"난 원래 이런 놈이야~~">
이런 글이 있다면 전부다 '쓰레기~!'라고 하면서 욕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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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이 그에 가장 근접한 글쓰기를 하시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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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께서 쓰시면 능히 가능하다는데..찬성~

둔저님..무협에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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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어쩐지 고무림의 회원분들은 둔저=아스트랄대마왕....으로 생각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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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커크에 보이는 둔저님과 같은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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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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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둔저님이 쓰신다면야..아 어떤 XX가(뒤적뒤적)..음 둔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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