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결, 이결, 삼결... 이런 식으로 매듭의 개수로 신분을 나타낸다고 하지요?
근데 이 매듭이라는 게 어디의 매듭인가요? 매듭으로 신분을 나타낸다고만 하지 구체적으로 어디의 어떤 매듭이라고 써놓은 무협을 본 기억이 없군요.(제가 잊어버린 건지도-_-;;)
그런데 김용의 작품에서는 등에 진 포대의 개수로 신분을 나타내지 않았었나요? 언제부터 매듭의 개수가 되었지요? 제가 헷갈린 건가요?-_-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일결, 이결, 삼결... 이런 식으로 매듭의 개수로 신분을 나타낸다고 하지요?
근데 이 매듭이라는 게 어디의 매듭인가요? 매듭으로 신분을 나타낸다고만 하지 구체적으로 어디의 어떤 매듭이라고 써놓은 무협을 본 기억이 없군요.(제가 잊어버린 건지도-_-;;)
그런데 김용의 작품에서는 등에 진 포대의 개수로 신분을 나타내지 않았었나요? 언제부터 매듭의 개수가 되었지요? 제가 헷갈린 건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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