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흙 속에 묻힌 진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다른말로 정말 인재라면 그것이 아직까지 묻혀 있을리가 없을 것입니다.
든사람과 된사람의 차이가 있을 것인데 일부러 든사람인양 하시면 역효과를 보실 것입니다.
사람을 많이 대하다보면 한눈에 어떠한 부류에 속하는지 눈및만으로도 알아 챌 수 있습니다. 자기의 특기를 두드러지게 드러내는 것이 더 합격에 가까울 것입니다.
어떤 분은 심사위원의 무엇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느닷없이 팔굽혀 펴기를 이백개나 해보였답니다. 합격했습니다. 즉 어려워 보이는 일일지라도 해내겠다는 정신 그것이 더 중요하지요. 물론 점수를 많이 얻을 것입니다.
가능하면 심사위원이 어떠한 취향인지 미리 알보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것은 정보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그 댓가가 적다고 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면 다른데 알아볼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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