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다 맞지 않을까요? 검술, 검법, 검공.. 어느 것이 틀렸다고는 하지 않잔아요? (뭐, 술->법->예->도니 하지만 그건 그냥 저리 밀쳐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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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크게 신법과 보법으로 나뉩니다. 보법은 무공을 펼치기에 가장 적당한 발놀림을 뜻하고, 신법은 이동이나 무공을 펼칠 때 몸을 움직이는 방법을 뜻합니다. 장거리 이동은 경공술을 펼쳤다, 아니면 경신법을 펼쳤다, 라고 말하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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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쓰신 又瀨님의 글에서 틀린부분이 있는데요.. 신법과 보법으로 나뉘는게 아니라 신법에는 경공술과 보법으로 나뉜다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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