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난지사, 무림천후, 환환전기, 겁난유세, 실혼전기, 광오천하, 무적불패
입니다.
무적불패혼이 아니라 무적불패이죠^^
금시조님 글은 읽다보면 하나의 긴 흐름이 보입니다. 물론, 이어지는 내용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은 풍종호님이 그렇지요.
다른 작품의 무공이나 인물의 흔적이 전설같은 것으로 전해지는......
김용님도 그렇군요 아무튼 간에~
그러면, 시대 흐름(글 안에서의)대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환환전기-->(아직 무림에 초인의 무공이 남아있었습니다. 구파일방도 없던 혹은 개파가 막 되어서 아직 그 세력이 미약하던 때입니다.)
난지사, 무림천추->(둘 다 함께 봐야합니다. 특히, 난지사 먼저. 이해가 잘 되지요~~ 난지사는 따로 읽어도 되지만, 무림천추는 난지사 뒤에 보면 재미가 반감될지도......)(환환전기로부터는 많은 시간이 흐른 상태입니다. 아주 많은)
겁난유세
실혼전기->(겁난유세로부터 대략 2백년 정도의 후의 일입니다. 때문에, 자칫하면 겁난유세의 내용을 미리 알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를.)
광오천하->(실혼전기로 부터 200년 후의 일입니다.)
무적불패->(유일하다시피 다른 작품들과의 연결고리를 찾지 못한..내가 바보라서 그런가?)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