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딱 님의 취향에 맞는 소설이 있습니다. -_-; 아직 앤딩은 아니라 해피앤딩은 빼고...
일단 주인공은 대단히 멋진녀석입니다. 과묵하고 !
스케일? 북극까지 나옵니다 중원을 다가져라!
말장난 절대 없고요! 주인공 시련? 거의 최강입니다. 반죽는 경우만 세도 손가락은 다 써야댑니다.
복잡한 내용구성! 지금 6권째인데 지 애비도 모릅니다. 서서히 들어나고 있긴 하지만 엄청난 복선!! 사족을 안다는 빠른 전개! 정말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인물들의 대거 출현!
후 ㅡ,.ㅡ 재목이 머냐고요? 눈치채신분도 있겠지만
좌백님의 천마군림입니다. 꼭 봐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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