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7년전에 본 소설인데요
제목이 생각나지 안아서요
정말 재미있게 본소설이라 꼭 다시 보고싶은데
고수님들에 자문 구합니다
내용은
원래 천재였던 주인공이 세월이 갈수록 총기가 사라지고
과거에도 자꾸 떨어집니다
그러던중 도피중인 무협인을 만나 무슨 심법을 전수 받아요
참~
주인공이 바보(^^;)가 되가는 이유는
어렸을적에 나무에서 떨어저서 그리됐다는...
암튼
그 심법을 수련해서
총기를 되찾고 육감? 이 아주 발달하게 되서
다름무공도 익히고...
이런내용입니다
경혼쓰리즈였던거 같은데...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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