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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낮은속삭임
    작성일
    03.07.31 23:57
    No. 1

    '무협지' 수정.. 바랍니다
    금강님께서 우리는 무협지를 쓰는게 아니라 [무협소설]을 쓴다고
    천명하신바가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천
    작성일
    03.08.01 01:29
    No. 2

    천... 천명...
    그것은 천명이었단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8.01 03:17
    No. 3

    설봉님의 산타를 권하고 싶군요.
    요즘 나오는 작가분들은 모르겠지만 설봉,좌백,금강님등 중견작가분들은 대부분 실제 있었던 무공들의 이론은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실제로 생활에서 구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소설쓰는데 무공명칭이나 무공의 모습등을 창작하는 현 무협소설의 추세에 비춰볼 때 그리 큰 도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01 05:01
    No. 4

    실제로 무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고, 안다고 해도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설봉 님도 무술을 하신 분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런 용도로는' 산타를 절대 권하고 싶지 않군요. (별로 좋아하는 작품은 아닙니다만, 작품 자체에 대한 추천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좌백 님은 몇년 전부터 팔괘장을 배우고 계신다는 말씀을 본인께 직접 들은바 있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이미 야광충 등의 많은 소설을 출간하신 다음인걸로 기억합니다.

    금강 님이 실제 무술 이론을 알고 계시다는 것은 금시초문이고요. 금강 님, 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8.01 06:43
    No. 5

    어라? 아닌가요? 무공묘사를 보니 어느정도 중국무예에 관심이 있으신 듯한 인상을 받았는데..ㅡㅡ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참새사랑▩
    작성일
    03.08.01 11:39
    No. 6

    실제 무예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쓰시는 글들이 더 감칠맛 난다는 데에 한표 주고 싶습니다. 알면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글이 투박해지고 감칠맛이 줄어 드는듯 합니다.

    황기록님 작품을 보면 알수 있으리라 봅니다. 특별히 화려한 무공을 펼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상식밖의 무공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전투 장면을 묘사하는데에 투박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황기록님의 작품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투박하고 현실적인 전투묘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낮은속삭임
    작성일
    03.08.01 19:57
    No. 7

    천ː명(闡明)[명사]
    [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사실·내막 또는 의사 따위를) 분명하게 드러내거나 나타냄.

    맞는데요..........

    설마 이 천명(天命)[명사]

    1.타고난 수명. 천년(天年). 천수(天數). 천수(天壽).
    ¶ 천명이 다하다. ↔비명(非命).
    2.하늘의 명령. v
    3.천자의 명령. ③대명(大命).

    으로 오해하신건 아니겠죠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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