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실제로 무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고, 안다고 해도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설봉 님도 무술을 하신 분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런 용도로는' 산타를 절대 권하고 싶지 않군요. (별로 좋아하는 작품은 아닙니다만, 작품 자체에 대한 추천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좌백 님은 몇년 전부터 팔괘장을 배우고 계신다는 말씀을 본인께 직접 들은바 있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이미 야광충 등의 많은 소설을 출간하신 다음인걸로 기억합니다.
금강 님이 실제 무술 이론을 알고 계시다는 것은 금시초문이고요. 금강 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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