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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2.12.11 20:29
    No. 1

    초우님의 추혼수라를 추천합니다. 너무도 호쾌하죠.

    아, 지금은 질풍금룡대 라는 이름 아래 재출간 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론 전 표지가 더 좋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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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2.12.11 21:29
    No. 2

    검궁인님의 독보강호 1부, 만통사인방.
    용대운님의 권왕, 검왕
    금강님의 풍운만장, 풍운제일가
    야설록님의 숙객, 화객, 풍객
    석송님의 태황기
    그외 작가이름을 잊어먹은 호쾌한 무협들.
    광풍록, 소림제일인, 황금충, 혈루

    직접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에휴 이건 괜히 빌렸네\"
    하시면서 말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2.12.11 21:38
    No. 3

    활발하고 통쾌한 무협을 고르자면
    -칠정검칠살도

    차근차근 밞아나가는 것을 고르자면...
    -군림천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옥돌
    작성일
    02.12.11 21:48
    No. 4

    별도님의 데뷔작 종횡무진
    코믹하면서도 막강한 주인공이 혼자서 다해먹는 이야기.

    별도님의 최근작 천하무식유아독존
    무식하고 제멋대로지만 점점 강해지는 주인공에 동화되어가는 호쾌한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2 12:05
    No. 5

    독보건곤........이거야 말로.....
    막힌걸 확 풀어주는 소설.........

    그는 온 몸을 식은 땀으로 범벅을 한 채 떨리는
    음성으로 더듬거렸다.
    \"사...살려주시오.\"
    그는 오랫동안 무서운 수련을 쌓아 죽음도 두렵지 않는
    인물이었으나 노독행의 앞에서는 그렇지가 못했다.
    노독행의 외눈에서 흘러나오는 빛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에게 조차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
    노독행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떠올랐다.
    그 미소를 보자 혈리도수는 몸을 사시나무 떨 듯
    떨었다.
    자신도 왜 이렇게 이 사람이 두려운지 알지 못했다.
    단지 조금이라도 빨리 이 사람에게서 떠나고 싶을
    뿐이었다.
    \"제...제발...\"
    노독행은 웃으면서 조용히 말했다.
    \"이렇게 사정하면 용서를 해주는 사람도 있나보지?
    하지만 나는 아니야.\"
    동시에 그의 손아귀에 무서운 힘이 가해졌다.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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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혈랑곡주
    작성일
    02.12.12 20:52
    No. 6

    독보건곤... 노독행... 정말 기억이 새롭군요... 노독행은 무공 뿐만 아니라 입심도 살벌하죠.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나를 막더군...\"
    \"난 나를 막는 놈은 살려두질 않아...\"였던가? 암튼 양껏 멋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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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2.12.24 16:57
    No. 7

    냉혈무정 노독행...과묵하고, 잔인하고, 독하고, 진짜 남자답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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