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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2.12.15 22:06
    No. 1

    <a href=http://osj1952.com.ne.kr target=_blank>http://osj1952.com.ne.kr</a> 이 곳에 가시면 한시에 대해서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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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5 22:49
    No. 2

    지금은 11시 입니다........
    이제 두시간 후면 한시 입니다..........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16 01:51
    No. 3

    군림님...추웠어요...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6 07:55
    No. 4

    열한시도 한시의 일종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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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16 08:15
    No. 5

    푸하하하하하하핫,
    군림동네님, 멋져잉~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6 10:48
    No. 6

    [중국의 한시(漢詩)] - 야후 백과사전에서 펌

    중국의 전통적인 시가 양식으로는 주대(周代)의 시경시(詩經詩), 한대(漢代)의 악부(樂府), 한(漢) ·위(魏) ·육조(六朝)의 고시(古詩), 당대(唐代)의 근체시(近體詩), 당(唐) ·송(宋)의 사(詞)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 한국이 창작상에 채용한 것으로는 근체시가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고시가 그 다음이며 시경시에서 연원된 4언체(四言體)와 악부 ·사에서와 같은 장단구(長短句)의 양식은 훨씬 낮은 정도에 그쳤다. 당대에 완성된 근체시는 1수(首)의 구수(句數), 매구의 어수(語數) ·압운(押韻), 평측(平仄)의 안배, 대구(對句) 등에 있어 매우 복잡하고 엄격한 규칙성을 가진 정형시(定型詩)로서 율시(律詩) ·절구(絶句) ·배율(排律)의 구별이 있고, 또 각각 5언(五言)과 7언(七言)으로 나뉘는데 그 기준적인 양식은 율시에서 볼 수 있다.

    율시 정격(正格)의 형식을 도식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부호 ∥은 평성자(平聲字), \은 측성자(仄聲字), ◎은 운자(韻字), ∨은 호흡의 잠시 멈춤).

    5언율시:\\∨∥∥\/∥∥∨\\◎//
    ∥∥∨∥\\/\\∨\∥◎//
    \\∨∥∥\/∥∥∨\\◎//
    ∥∥∨∥\\/\\∨\∥◎//
    7언율시:∥∥\\∨\∥◎/\\∨∥∥∨\\◎//
    \\∥∥∨∥\\/∥∥\\∨\∥◎//
    ∥∥\\∨∥∥\/\\∥∥∨\\◎//
    \\∥∥∨∥\\/∥∥\\∨\∥◎//


    이 도식에서 보듯이 5언율시는 매구 5언의 8구로 1수가 이루어지며 평측의 안배는 보는 바와 같다. 압운은 제2 ·4 ·6 ·8구의 꼬리에 하되, 평성자의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한 운으로 일관해야 하는 일운도저격(一韻到底格)이다. 2구가 1련(聯)을 이루며, 첫째 연을 수련(首聯), 둘째 연을 함련(役聯), 셋째 연을 경련(頸聯), 넷째 연을 미련(尾聯)이라 부르고, 시상의 전개 구성상 수련은 기(起), 함련은 승(承), 경련은 전(轉), 미련은 결(結)의 성격을 가진다.

    그리고 함련과 경련은 반드시 대구(對句)를 이루어야 한다. 7언율시는 매구 7언이라는 점, 제1구의 꼬리에도 압운하는 점, 그리고 위에서 보는 바 평측의 안배를 제하고는 5언율시와 같다. 이 5언율시 ·7언율시의 수련과 미련을 결합하거나 절반을 잘라 그 전반부나 후반부를 취하거나 또는 가운데 두 연을 취한 것이 그대로 각각 5언절구 ·7언절구의 형식이 된다. 그리고 이 5언율시 ·7언율시의 평측 ·압운 ·대구의 규칙에 따르면서 10구 이상으로 연장된 것이 곧 각각 5언배율 ·7언배율이다. 이러한 정격을 기준으로 하여 여러 변격(變格)이 파생되어 있다.

    고시(古詩)는 근체시에 비해 그 정형시적 규칙성이 엄격하지 않아 비교적 자유롭다. 크게는 매구 5언의 5언고시와 매구 7언의 7언고시로 나누지만 1수의 구수도 일정치 않으며 평측의 안배도 정해진 틀이 없고 대구도 강요하지 않는다. 압운에서도 근체시는 1수 1운으로 일관해야 함에 대하여, 고시는 다른 운으로 바꿀[換韻] 수도 있고 평성자만이 아니라 측성자로도 압운할 수 있으며, 비슷한 몇 가지 운들을 섞어 통용할[通韻] 수도 있었다.

    〈운〉 한자음서 첫소리를 제외하고 그 다음에 남는 부분의 유사함에 의하여 분류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물론 중국 쪽의 분류를 따랐는데 송대(宋代)에는 107운, 청대(淸代)에는 106운 등 시대에 따라 달리 분류되었다.

    〈평측〉 한자는 그 고저(高低) ·장단(長短)에 의하여 평(平) ·상(上) ·거(去) ·입(入)의 4성(聲)으로 나뉘는데 근체시의 규식에서는 상 ·거 ·입성을 측성(仄聲)이라 하여 시의 운율상 평성(平聲)과의 상대 관계에서 동일한 성질로 간주하여 사용하였으며, 시에서 이 평성자와 측성자의 안배를 평측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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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광광광(狂
    작성일
    02.12.16 21:04
    No. 7

    헉 한시가 넘 어렵게 보이네요
    한시좀 배워볼려고 그랬는데....ㅠㅠ.......
    댓글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수고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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