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1

  • 작성자
    Lv.1 매의 후예
    작성일
    02.12.11 12:07
    No. 1

    이야 그 작품을 기억하고 계신 분이 있다니

    저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 야하다는 부분도

    와룡강의 작픔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데 조선의 주 구독층이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태클이 많이 들어온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그 주인공이 좌수검을 쓰는 외팔이검객에게

    북경까지 관 하나를 운송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부분에서

    끊어진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 한동안 무협에 빠졌다는..

    다시 재간되면 좋을텐데 뭐 가능성은 거의 없죠.

    그 당시 중단되고 난 후 제가 어쭗잖은 실력으로 글을 계속 섰다는

    -_-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