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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20 22:01
    No. 1

    대충 그 소설에서 주인공만의 특색을 1~3글자의 한문으로 줄여서 쓰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으로 압니다.
    그냥 아무런 뜻도 없이 이름만 멋있게 지으려는 것은 삼류작가나 하는 행태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7.20 22:04
    No. 2

    ......으윽!!!!
    천풍유협님의 말에 둔저는 데미지 25를 입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20 22:08
    No. 3

    으흐흐..둔저님. 찔리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7.21 13:23
    No. 4

    저는 제 이름으로 했던 기억이;;-_-)a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운산
    작성일
    03.07.21 14:48
    No. 5

    천풍유협님!! 감사합니다만

    구체적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21 15:24
    No. 6

    음. 구체적으로..
    주인공의 성격이 어질고 곧은 성격이라면 어질 현(賢)에 곧을 직(直)으로 현직이라는 이름을 만들 수 있고요.
    주인공이 처음에 천하고 직업이 도둑으로 나온다면 도둑 적(賊)에 천할 천(賤)해서 적천이라는 이름을 만들 수 있지요.
    성격이나 주인공의 출생과 관련해 짓는게 작품에 대한 독자의 이해도에 좀 더 높일 수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산
    작성일
    03.07.21 15:44
    No. 7

    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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