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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
07.01.10 15:11
조회
10,156

[장르비평 일반]은 장르 비평에 대한 일반론, 장르 비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 장르 비평의 포인트는 무엇무엇이다 같은 글을 말함입니다.

[장르 일반]은 요즘 무협 장르는 어떠니, 판타지의 흐름이 어떠니 하는 총평 격의 글을 말함입니다.

현재 비평란에서는 '장르 비평 일반'에 대한 글만 남겨두고 여타 '장르 일반'에 대한 글은 적합한 타게시판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원래 '장르총론' 카테고리가 있었습니다만, 이 카테고리를 사용하신 많은 분들이 토론마당과 기능이 중첩된 글들을 올리시더군요. 주로 장르 일반에 대한 글들이죠.

그래서 2006년 11월 1일 부로 '비평총론'으로 카테고리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현재 '비평총론' 카테고리에 '장르 비평 일반'에 대한 글만 남겨두고 여타 '장르 일반'에 대한 글은 적당한 게시판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장르 일반에 대한 글'들도 장르 글들의 전체적 비평을 위해 올리심은 알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토론마당에서 이야기된 주제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맥락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토론성 글이 아닌 경우 다른 게시판으로 옮기기도 하지만, 대부분 토론마당으로 옮기고 있지요.

장르 '비평'에 대한 담론만 '비평총론' 카테고리로 남기고 있습니다.

비평란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글이 이동되었는데도 기분 좋은 분은 별로 없으실 테니까요. _ _)


Comment ' 3

  • 작성자
    Lv.25 푸쉬
    작성일
    12.01.20 20:52
    No. 1

    장르를 통으로 안까일려면 옥석을 출판사서 가려내 출판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지금 10권빌리면 8권정도가 속칭 지뢰작인데 대여점서 책보시긴 해보셧습니까?

    지금 머 제목만 바꾸고 내용은 거기서 거기인 소설들 찍어내는 출판사부터 바뀌어야지요 독자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요
    출판 관계자들이 독자들보단 책에대해서 더잘알고 이건 그냥 수준이하글이네 하고 바로 알것 같은데 그런글도 마구잡이로 출판시키니 그피해는
    독자들이 지고 있지요 독자들한테 피해가 없다 라고 말하시면 참 할말없습니다.

    10권중에 8권이 지뢰다 그럼 2권을 보는데 2권고르면서 시간보내랴 그리고 초반에 잘나가다가 중간에 글이 개판되는 소설들 반납하랴

    하루에 3권씩 빌리는데 우리동내에 800원 합니다
    많을때는 7권도 빌리고요 책방에 서서 책들쳐보고 있기엔 너무 궁상맞거든요 그래서 그냥 대충 초반 내용 좋으면 빌리고 보는데 출판사들이 농간부리는지 아니면 작가수준이 그런지 읽어보면 짜증나는 글이 많더군요 그 보상은 누가 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12 14:47
    No. 2

    글쎄 요새 공지글 봐선 문피아나 출판사나 한통속이 되가는거 같은데
    과연 문피아가 장르 소설 팬사이트라고 할수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18 01:30
    No. 3

    문피아는 장르소설 팬사이트가아닙니다. 출판사와 작가중심 사이트입니다.
    조아라가 독자 친화적인 사이트라면, 문피아는 작가 친화적 사이트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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