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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Lv.7 작가신우
작성
17.12.20 17:27
조회
561

제목 : 와일드 와일드 씽

작가 : 신우

출판사 : 북큐브


안녕하세요? 신인 작가 신우 입니다.

예전에 이곳에 비평을 부탁 드렸는데 피드백이 별로 없어서 다시 부탁드립니다.

저는 글을 쓰는게 좋아서 그냥 좋아서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ㅜㅜ

그래서 와일드 와일드 씽이라는 소설을 쓰게 되었구요. 

이 소설은 예전 9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독자분들을

타깃으로 한 소설입니다. 오혜성, 마동탁, 독고탁이나 오락실전용 야구게임을

즐기셨던 분들에게 옛 학창시절의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문피아의 문턱은 높았고 독자분들의 수준은 생각이상 높았습니다.

'모든 소설은 독자가 결정한다!'라는게 저의 모토 입니다. 제 아무리 제 잘난 맛에 좋은 글이라고 우겨도 독자가 재미 없다면 좋은글이 아니죠^^


제 글이 재미 있어서 너무나 필력이 좋아서 비평을 부탁 드리는게 아닙니다!

이 번 소설을 거울삼아 차기작은 반드시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어떤 비평도 조언도 좋으니 피드백을 주십시요! 혹여나 유료 화차를 읽고 싶으시다면 쪽지 주세요

제가 골드를 드리겠습니다.


모쪼록 꼭 한 번 읽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작가 신우 배상


Comment ' 12

  • 작성자
    Lv.55 대추토마토
    작성일
    17.12.21 07:50
    No. 1

    비평요청글에 추천이 많은건 또 간만인지라, 보러 가 봤습니다.
    내용이 눈에 들어오기 이전에 감점요소가 너무 많더군요.

    소설은 '게임'을 그리고 있고, 이 글에서도 알렸다시피 과거의 특정 향수를 느끼는 독자층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등장하는 요정은 인터넷용어를 사용하여 저렴해보이고, 처음 등장하는 조연은 너무 흔한 클리셰인 츤데레 지니영감입니다. 이미 식상한데다, 백억을 주는 게임이라는데 그 요건이 무엇인지 독자는 알 수 없고, 만화캐릭터와 과거의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리그라는것 까지만 보여줍니다.

    게임머니로 생각되는 골드와 실버가 어떤 개념인지 잡히기도 전에 게임에 접속하자마자 주인공이 아니라면 당연히 불가능한 임무와 야구를 시작하기위한 기본 준비도 불가능한 게임머니, 그리고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마스터키같은 노인.
    전부 억지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흔한 설정깔기겠거니 하고 지나가려 하지만 갑자기 과거로 돌아갑니다. 의도를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가상현실 게임' 에 등장하는 '요정 등의 도우미'는 이미 한물 간 장치입니다. 감점요소죠.
    위기감 없이 모든것을 해결해주는 npc같은 조연. 거기다 성질은 더럽고 시키는대로 무조건 따라가는 주인공. 이 관계라면 위트가 없이는 억지스럽고 짜증이 나기 쉽습니다. 더군다나 소설에서는 '김노인'이라면 아무 설명없이 모든게 가능한 마스터피스로 소개되는데, 이를 쉽게 납득할 독자는 없을겁니다.

    거기다 '게임'인데 불구하고 능력이상의 결과물을 내어놓는다는 것 자체가 게임으로 한정지어진 스탯의 의미를 잃게 합니다. 등급이 넷으로 나뉘고, 가장 하위등급에서 낮은 능력치로 시작하는데도 잠깐의 훈련 정도로 그 모든 틀을 깬다는것은 결국 인플레이션이 심각해 질 것을 나타내고, 이는 정말로 이십년도 더 된 청소년 만화에서나 그릴법한 이야기일것이라 짐작하게 합니다.

    과거이야기는 정말 아닙니다 ... 게임이 주된 이야기라고 한다면, 그 이야기에 어느정도 몰입할 시간이 필요한데, 그 이전에 팔년전, 삼년전 이러고있으면 그냥 지루한 외전에 불과합니다.
    거기다 그 외전이 흥미를 자극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실패한 투수, 승부조작, 빚보증 등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매력이 없습니다. 필요이상으로 암울하고 답답해서 굳이 볼 이유가 없다면 당연히 안보기 쉽습니다.

    심지어 무료분 전체는 과거의 이야기에 불과한데다, 고등학생의 연애담을 보러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소설이 뭘 말하고자하는지 전 알 수 없었습니다.

    굉장히 난해하네요.

    차라리 스페셜 에피소드를 모두 들어내고 소개글도 지워버린다면 흔한 야구소설인가 하고 볼 의향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밥을 먹을 때, 밥에 쌀겨 하나만 들어가 있어도 밥맛이 떨어집니다. 매 숟갈을 뜰 때마다 겨가 씹히면 밥숟갈을 내려놓고 다른 것 먹으러 갑니다. 그와 같습니다. 계속 불쾌하고 피곤한게 간질거리는 글입니다. 그래서 아쉽네요.

    이야기의 배치 순서를 새로 짜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에 전혀 집중이 되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작가신우
    작성일
    17.12.21 08:51
    No. 2

    좋은 비평 감사 드립니다. 암울하군요^^ 첫 소설이니 만큼 여러 시행 착오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부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사실 스페셜 에피소드는 2부 가상현실 게임 구간을 궁금해하시는 독자분들이 계서서 미리 보여드리기 형식으로 삽입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것이 오히려 글을 읽는 독자들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승부조작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루다 보니 그에 맞는 개연성이 필요했고 여러가지 암울한 장치들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필요하게 암울한 장면들이 많이 설정된 듯 합니다. 저도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입니다. ㅜㅜ

    너무나 감사한 비평글이십니다. 저는 이런 글을 원했어요. 단순히 재미있다, 재미없다가 아니라 재미가 없다면 왜인지가 궁금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번 소설을 계기로 더 연구하고 노력해서 다음 소설에서는 반드시 대추토마토님의 추천을 받을 수 있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글을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작가신우
    작성일
    17.12.21 17:32
    No. 3

    이 곳 댓글도 좋고 소설 댓글창도 좋고 비평남겨 주시면 평생 복받으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담장밑똥개
    작성일
    17.12.23 15:41
    No. 4

    앞부분 얘기가 다분히 신파조여서 시대하고 맞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가 설득력 있고, 특히 방법이 없자 오빠에게 온갖 상욕하면서 대들다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여동생의 태도변화가 인상적이었으며, 주인공의 애쓰는 모습이 잘 그려져서 저는 좋게 읽었습니다.
    그 정도 문체와 표현력이면 뭐를 써도 잘 쓰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게임이야기가 나오면서 더 읽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 문제입니다.
    그래서 댓글을 쓸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야구에 대한 주인공의 집념과 야구경기에 대한 묘사는 실감이 잘 되고 좋았으나, 승부조작이 언제든 브레이크를 걸게 약속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인공의 화려한 재기도 온전히 기뻐할 수 없었던만큼, 승부조작이라는 외부 여건이 너무 강력하게 이야기의 메인인 야구를 억압하는 설정이
    쓰는 분께나 읽는 분들에게나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얼마든지 승부조작을 다룰 수 있는만큼, 첫 이야기로는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역시 시작은 과거에 발목 잡혀 그것을 해결하려 애쓰는 설정 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설정을 작동시키는 게 끝까지 달릴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뻔한 얘기인 것 같아 도움이 못 되어 죄송합니다.
    어쨌거나 저는 문장도 좋고 캐릭터 표현력도 좋으셔서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작가신우
    작성일
    17.12.23 16:26
    No. 5

    너무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ㅜㅜ 음....보잘것 없는 글이나 혹시나 유료연재 부분을 읽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제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제가 전액 부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작가신우
    작성일
    17.12.23 16:40
    No. 6

    위에 분 외에도 혹시나 제 소설을 읽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쪽지 주십시요!
    유료분 전액은 제가 부담토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작가신우
    작성일
    18.01.12 22:42
    No. 7

    2부가 업뎃되었습니다!!! 한 번 읽어봐 주십시요!!! 골드는 제가 부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써브웨이
    작성일
    18.01.13 02:18
    No. 8

    어라. 북큐브에 연재하시는 분이시군여. 제목이 눈에 익다고 했더니.. 언제 시간되면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작가신우
    작성일
    18.01.13 11:02
    No. 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빗속의달
    작성일
    18.01.13 07:50
    No. 10

    작가님이 생각하는 주된 이야기들이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앞부분은 확실하게 그 내용을 쓰기위해 대충 전개해 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위니를 대충 만나서 설명듣고 판매원을 만나서 적당히 기분나빳다가
    적당한 우연으로 노인과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느낌이랄까요?

    어차피 본 이야기는 나중에 전개될텐데 일단 앞의 스토리를 채워넣자!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판매원을 만나는데 가게의 바닥은 어떤 느낌의 어떤재질인지.
    조명, 벽, 천장, 분위기, 공기, 매장안의 사람들의 느낌, 표정, 판매원의 옷차림,화장 등의
    표현할수있는 많은것들이 있겠죠?
    그리고 그안에서 주인공이 무엇을보고, 무엇을 느끼며, 어떤생각을 가지고, 어떤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표현할수도 있을테고요.
    그렇게 주인공의 인물에 대한 묘사와 성격을 알수있고 또한 독자가 그것에 매력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셧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작가님이 생각해두신 본격적인 스토리도 앞부분의 내용이 흩뿌려진 느낌이라면
    독자는 따라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작가신우
    작성일
    18.01.13 11:01
    No. 11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첫 작이다보니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혹시 제 글을 좀 더 읽고 싶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골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작가신우
    작성일
    18.01.15 15:32
    No. 12

    뭐가 문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2부 비평글 요청이 삭제되었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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