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독자이자 이제 2달된 초보 형주찬재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려 가서 잠깐 보고 왔습니다.
핸드폰으로 보다가 눈이 아파서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글이 아주 재미있으면 참으면서 읽겠는데 그것도 아니구요.
문단이 아예 없더군요.
옛날 책문단식이라도 해났으면 좀 더 났을건데 말입니다.
그것도 아니고 핸드폰으로 보는 저는 좀...
저도 초보입니다.
한귀로 흘리셔도 됩니다. ㅎㅎ
두가지를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아니 세가지구나.
님 글쓰기 전에 문피아의 다른 글 읽어 보셨는지요?
여러가지 글을 꼭 읽어 보십시요.
일단 제가 한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전 글쟁이가 되기 전에 우선 한담과 비평란을 쭉 봤습니다.
꼼꼼하게 보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개라도 댓글을 읽어 보십시요 밑의 다른작품 비평들의 댓글을요.
두번째는 분명 내용은 대화체인데 왜 지문으로 써놓으셨는지...
세번째는 위에도 말했듯 문장정리좀 하세요 ㅠㅠ
저도 님이랑 별다를바는 없지만...
독자들의 눈은 최소한 보호는 해드려야죠 ㅎㅎ
같은 초보의 이야기니 귀담아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파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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