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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63 돌법사
    작성일
    13.02.09 21:16
    No. 1

    읽고서 선작하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더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대체 이게 뭐하는건지 당최 이해가 되지 않아 읽는내내 거슬렸죠.
    생각하는 좀비가 된건데 이해가 가면 더 이상한거지만
    이 글에서 독자에게 하는 말은 뭘까? 주인공이 보여주는 행동은 무슨뜻이지?
    이런건 하나도 못느끼고 그냥 읽었을 뿐입니다.
    사실 목적이나 동기부여는 나와있죠. 그런데 그게 아무의미없는 미친짓,
    뜬금없이 나오는 자기합리화,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하는 주인공때문에
    목적이나 동기부여는 의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선작을 한 이유는 처음보단 글이 많이 매끄러워지고 정리가 되어가니
    더욱 좋아지겠지하는 마음으로 했죠. 20편 정도 기다린후에
    읽고 정해야 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2.10 04:59
    No. 2

    좀비물이란건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먼말이고 하니 정신없이 뜯어 삼키고 나아가야 하는데.
    설정놀음을 해버리는 순간. 지루해질뿐이죠.
    이 소설도 마찮가지 입니다. 잘나가다가 꼭 중간에 설정 놀음을 하시니..
    지금 여자 부분도.. 있으나 마나한.. 지루한 진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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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나탈마왕
    작성일
    13.02.12 18:23
    No. 3

    이기적성격은 약물의 부작용 같은거 때문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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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킹칼라
    작성일
    13.02.12 20:31
    No. 4

    작가님 편을 좀 들자면 어제 올라온 편을 꼭 보세요.

    앞에 모든 내용이 한가지를 위해서 준비된 떡밥?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제편을보고 작가님 편으로 돌아섰습니다.

    주인공 성격은 유전자조작한 쥐 해부하다 감영된 이후로의
    변화고 임산부는 모종의 실험으로 임신하여 아이를 낳은 뉘앙스적으로는
    만든걸로 느껴지고 전 글을 보며 그렇게 느꼈습니다.

    어제글은 참 잘쓰셧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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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이즈사마
    작성일
    13.03.07 01:01
    No. 5

    뜬금없는 자기합리화하고 주인공의 편협한 상상은 발가락상처에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으로인해
    주인공의 정신이 이상해졌다- 라고 본문에 살짝 언급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좀 아구가 잘 맞지않는 설정도 있지만, 주인공의 이상한감정들은 초반 떡밥으로 보입니다.
    작가분이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가느냐따라 달라지겠죠? 전 일단 선작하고 초반 즐독하다가 분량 기다리는 중입니다.
    작가님이 떡밥 던져놓으신거 어띠 풀어가실지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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