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겍... 수긍이 안 되는 부분은... 없군요. 무엇보다 문체나 전개에 관한 부분은 할 말이 없습니다. 인물에 대해서도 잘못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고요. 하아... 대략 총체적 난국이네요.그나마 다행인 건 아직 가능성은 있다는 점이네요. 좋았어, 이 비평은 캡쳐해 두겠습니다. 계획하고 있던 리메이크를 앞당겨야 할지도...(그나마 있는 선작 해 주신 분들께 돌 맞을 지도 모르지만)
찬성: 0 | 반대: 0
부족한 글솜씨로 주재넘은 지적을 한 건 아닌지 걱정될 따름입니다.
아니요, 주변에 이런 지적이 가능한 사람이 없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작가를 목표로 하는 지인은 제 아래이거나 조언을 안 해주고, 작가인 사람은 없거든요.
좋은 글입니다.
환상적이군요. 받아보고 싶은 비평의 표본입니다. p.s. 의미를 찾아내는데 기호논리학 실력이 필요한 소설은 기호논리학 기말고사 시험지와 제 서재에 많이 분포해있는 것 같습니다.
멘탈에 이상이 가도 받고 싶은 비평입니다
진짜 비평가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되네용 ㅠㅠ
이런 비평은 추천을 안 할 수가 없군요.
정말 말이 필요없는 비평이로군. 시간이 나신다면 제 글도 비평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추천 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후와...대단하시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