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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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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9

  • 작성자
    Lv.46 잠수타기
    작성일
    11.08.03 15:45
    No. 1

    책방에 있는건 봤는데
    미묘한 평가네요.
    뒤에 추천글도 보고 진짜인지 궁금했는데 나중에 볼거없으면 빌려봐야겠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JengE
    작성일
    11.08.03 15:54
    No. 2

    도대체 뭐때문에 게임으로 돈번다고 생각하는건지...작업장도아니고 혼자서하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1.08.03 16:02
    No. 3

    그냥 무협이라고 보면 차라리 맘편하게 읽히던데요. 수작은 아니라도 꽤 재미는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Drexel
    작성일
    11.08.03 16:07
    No. 4

    잠수타기 // 추천글은 믿으실 필요 없지만 볼거없으시면 읽을만 합니다..

    추천글 기대하시면 100% 실망하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1.08.03 16:28
    No. 5

    추천한 작가가 전동조, 김정률 이런 작가면 대충 내용이 짐작가지 않나요? 아니면 설마 기본적인 필력부터가 문제라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Drexel
    작성일
    11.08.03 16:30
    No. 6

    黑月舞 // 나름 이름이 알려지신 분들이라, 이렇게 '평범한' 작품에 추천을 하진 않았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1.08.03 16:35
    No. 7

    유명한 분들이긴 한데, 작품들을 보면 흔한 양판소의 전형을 따라가는 플롯의 작품이 대부분 아니었나요? 그런 의미에서 한 소리였습니다. 때문에 저는 저분들의 추천글을 믿는다는 것이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설마 추천글을 써준 저정도의 퀄리티 이하의 글이었다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Drexel
    작성일
    11.08.03 16:41
    No. 8

    黑月舞 // 묵향 처음 연재되던 시절 기준으로 보자면 양판소라고 욕할 작품은 아닙니다^^; 솔직 담백하던 전동조씨 후기도 좋았고, 김정률씨도 일반적인 양판소 작가라고 취급하기엔 너무하죠. 요즘 안읽긴 하지만..

    흔한 양판소 전형 따라가는 작가들이라고 싸잡아 말하기엔 나름 무개있는 작가분들이라 믿고 빌리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글 썼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8.03 16:56
    No. 9

    흠... 몇년전에 나오는 겜판과 아주 유사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1.08.03 17:04
    No. 10

    그랬었나요. 제게 있어서 저 두분 이름이 별로 크게 다가오지 않는지라 본문글 자체가 쉽게 이해되지를 않았었나 봅니다. 어쨌거나 주된 논지는 '기대에 못 미쳤다.' 인건 마찬가지니 제 덧글에 크게 신경쓰지는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Drexel
    작성일
    11.08.03 17:11
    No. 11

    黑月舞 // 나중에 본인의 덧글이 어떤 식으로 보일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08.03 17:11
    No. 12

    꿀로드님//
    이것이 말로만 듣던 유행을 돌고 돈다는 그것이고, 복고풍!?!
    일지도.

    나는 다크게이머가 될꺼야!
    나는 다크복권러가 될꺼야!

    최근 무슨 차이인지 알 수가 없게 되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8.03 17:25
    No. 13

    흔한 소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03 17:33
    No. 14

    흔하디 흔한 그런 소설...
    시간때우기로는 그런 소설이 좋다는게 모순이긴 합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차남자
    작성일
    11.08.03 18:34
    No. 15

    같은 출판사 소속인가 보죠?
    추천할 책이 정말로 없나 보군요...읽다가 화났습니다...
    평범한 게임소설 이었을 뿐이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1.08.03 18:55
    No. 16

    장르시장에 얼마 없는 무협게임 소설입니다.
    모 그렇다고 대단한 작품은 아닙니다.

    처음 이 작품을 봤을때,
    유명한 작가 세분이 왜 자신의 명성을 깎아먹는 짓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대단한 작품이어서 추천사를 썼줬나 생각도 해봤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그럭저럭 읽어볼만은 했지만 대단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분들 추천사를 믿고 큰 기대를 하는 분들에게는
    실망이 클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8.03 19:23
    No. 17

    애초에 진심으로 극찬했으리라고는 생각안함 그런 문구 달고 홍보하는 책들이 꽤 많아서.. 조금 더 관심이 갈 뿐이지, 대부분 책방에서 한번 훑어보면서 스캔하면 아, 이게 어떤거구나 파악 완료될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nonymou..
    작성일
    11.08.03 20:29
    No. 18

    엔터좀 그만누르십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1.08.03 23:30
    No. 19

    달조의 영향이 상당히 커보이는 느낌이네요..
    비평글만 보고 있으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8.04 00:16
    No. 20

    뒤의 추천글 쓴 작가가 하나같이 상업성 짙은 작가죠. 잘팔린다고 하니 작가로써 잘나가긴 한다는 소린데, 그 명단을 살펴보면 대충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짐작이 가죠. 그래서 보지 않았습니다만 올바른 선택이었던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운상월
    작성일
    11.08.04 00:31
    No. 21

    재미없더라죠...엄청...집어던지려다가 돈이아까워서 다읽은 그런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1.08.04 12:42
    No. 22

    장르소설두 그렇구 그냥 일반 서적 소설

    이런 것들도.. 유명작가 유명인 추천 보구 덜썩 하면

    지뢰가 가끔 걸리긴 합니다..

    그래서..스테디 셀러 사는것이 사실 제일 편하지요

    최신 작 들은 조심 조심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1.08.04 13:10
    No. 23

    전형적인 과장광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랑호
    작성일
    11.08.04 17:27
    No. 24

    아...여우비 새로생긴 출판사인데.....;아직 책들은 많이 없더라구요. 여우비가 스카이미디어였나? 그 쪽에서 장르만 담당하려 따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1.08.04 20:08
    No. 25

    전동조씨(이미 글을 쓴다고 보지도 않기때문에 작가님이라는 호칭은 생략)는 묵향하나말고는 더 쓴것도 없는작가님인데 그런분이 추천해봐야... 김정률작가님은 필력이 좋다기 보다는 다른 작가분보다 주제나 사건들을 개성적으로 풀어나갈뿐 양판의 필두정도...
    두작가님 모두 이름값만큼 필력이 훌륭하지는 못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겸손사랑
    작성일
    11.08.04 21:09
    No. 26

    안봐야 되겠군요.
    ㄳ ㄳ.
    역시 보던거나 보고 장르소설계는 떠나줘야 되는건가요.
    주변을 보니 하나둘 떠나던데... 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관락풍운록
    작성일
    11.08.04 21:15
    No. 27

    게임 소설이 다 그렇지 뭐 별난 것 있겠어요? 장르 소설 중에서 가장...... 이하 생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fiat
    작성일
    11.08.05 00:07
    No. 28

    솔직히 집안이 어려운데 게임으로 돈벌 생각하는건 이해가 안가죠.

    게임으로 돈 벌려면 레벨이 높아야 하고 일정이상의 장비를 갖춰야 하는건 어딜가도 상식인데, 당장 집안이 휘청휘청 거리는데 어느세월에 레벨 올리고 장비맞춰 돈벌겠나요.

    물론 소설이고 주인공 이니까 각종 기연이 팍팍 떨어져서 금세 돈을 법니다만, 소설속 주인공은 자신이 주인공인거 모를거 아니에요. 차라히 로또나 긁으라고 하고 싶네요.

    그럼에도 돈번다고 게임이나 하고있으니..

    게임 판타지를 보면서 가장 거슬리는 부분이죠. 집안이 어려워서 게임하면서 돈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1.08.05 01:31
    No. 29

    킬링타임용도 재미가 있어야 킬링타임이 되지 재미없는건 읽다가 졸려서 자버립니다..;; 이건 그래도 킬링 타임용이라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1.08.05 10:11
    No. 30

    암만 인기작가의 추천이라고 하더라도, 믿을 수 있나요?
    뭐 인기작가의 추천이라도 믿을 수 없다는건 장르소설계에서는 이미 증명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05 10:20
    No. 31

    솔직히 까놓고 말해 위작가들 인기가 좋은 거 뿐이지 필력이 좋다고 할 수는 없는 분들이잖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1.08.05 11:02
    No. 32

    읽어봤는데 극찬할 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냥 평범하게 중 하위권 정도 되보입니다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돌아가
    작성일
    11.08.05 12:49
    No. 33

    김정률작가는 소드엠페러만 봐서 별로인거 같은데 전동조작가는 묵향1부인 무림편만 놓고 본다면 필력 좋은 편이죠.2부에서도 너무 자세히 전쟁을 묘사하느라 지루해져서 그렇지 필력이 떨어지는 편 아니였고요. 문제는 돌아오면서 뭔가 늘리기가 되면서 그게 떨어져보이는게 문제라면 문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11.08.05 21:51
    No. 34

    두분다 별로 좋아하는작가가 아니라서, 좌백, 이수영 이런분이 추천하시면 100% 믿는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8.07 08:29
    No. 35

    그냥 흔한 소설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08 18:58
    No. 36

    전동조 김정률 이 두분은
    2000년 초부터 비뢰도 작가님과 더불어 많은 양판소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신분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양판소흐름의 선구자이며 아버지?십니다.
    애초에 이분들 집필 이전에는 양판소라는 말 자체가 없었으며
    이분들의 소설을 읽고 숱한 베껴쓰기 소재 설정 스토리까지
    마장기와 현경이라는 소재가 고착화되다시피한것은 묵향이 최초였으며
    김정률님은 이런 소재들로 호쾌한 흐름이란 이런것이다라는것을
    잘보여준 분이죠.
    현재 중고교생이나 20대청년들이 써내리는 양판소와는
    어떤 측면에선 질적으로 다를뿐만아니라
    이분들의 소설이 그래도 개연성이있는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벽운碧雲
    작성일
    11.08.10 00:17
    No. 37

    그때 당시 트렌드를 잘 탔기 때문에 장르소설계에서 명성이 있는 거지
    많이 과대평가된 작가들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1.08.13 05:13
    No. 38

    Troyed 님
    위 작가분들은 트렌드 짤 탄게 아니고 "패러다임" 퓨전의 시초 고
    양판소 공식 설명서 제공이죠
    예로 묵향 1,2부는 명작이고 귀환이 양판 시작이죠
    귀환도 4~6권으로 완결하면 아마 이도영 동급은 될 거로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08.18 14:49
    No. 39

    원래 작가님들하고 독자들의 책을 보는 방식자체가 틀립니다. 제 생각인데 재미나 내용보다는 큰 줄기와 문장 위주로 보시는거 같아요.

    취향차이라고 하기엔 너무 재미없는데 재밌다고 추천하시더군요. 예전에 몇번 감상란에 올리시는 분이 계셨는데 폭풍으로 까이시더니 이젠 안올리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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