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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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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선물(膳物)
    작성일
    10.10.09 13:07
    No. 1

    애매한 오탈자도 방해되는데 저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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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0.10.09 14:45
    No. 2

    현실성 따진다고 뭐라고 할 것도 같지만 주인공의 행동에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아니 애초에 양판소가 다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주인공들이 대부분 안전 불감증에 걸린 것처럼 행동하는 게 짜증납니다. 게임캐릭터로 판타지에 갔으면 강해질 수 있는 조건이 성립 되는 거잖아요? 몬스터를 잡아서 레벨이라도 미친듯이 올리고 최소한 자신의 안전을 지킬만큼 강해진 다음에 행동을 개시 할 수도 있는데 어째서 대놓고 싸돌아 다니는 거죠? 맨몸으로 갔다면 당연히 인가사회에 섞여 살아가야 하겠지만 게임 캐릭이잖아요. 스토리전개가 되지 않는 다고 뭐라고 할 수 있지만 최소한의 현실성은 있어야 한다는 거죠. 죽을지도 모르는데 막 돌아다니는 간이 배밖으로 튀어나온 얼간이...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오타는 둘째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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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록그레이드
    작성일
    10.10.09 16:31
    No. 3

    모르긴 뭘 그렇게 모르는지... 계속 주인공은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고 있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작가가 알아서 쓸데없는 미리니름을 하는지..... 그것도 흥미를 팍팍 떨어뜨리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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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우스r
    작성일
    10.10.10 02:37
    No. 4

    이거 작가가 문피아에서 이중아이디 자추하다 걸려서 영탈당했죠.
    그런 사람도 책을 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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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떠중이
    작성일
    10.10.10 18:38
    No. 5

    '무한의 강화사'하고 너무 닮았습니다. 전개도 밋밋하고 특별하게 더 나아졌다거나 또 다른 느낌이 전혀 없는 소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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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0.11 12:46
    No. 6

    그냥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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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재개
    작성일
    10.10.17 11:09
    No. 7

    아아 .... 힘들어요........
    우리나라 소설계 미래동어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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