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생화학 지뢰를 밟으셨군요. 어지간한 내공이 아니라면 바로 주화입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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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뭐 기모노상 소설인데 그정도는 기대하고 읽어야죠. 주화입마하는 그 짜릿함으로 소설읽고 있습니다... 1권만...
네. 핵 지뢰 밟으셨습니다. 전 대여점 주인 추천으로 빌려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펼쳐보다가 바로 반납 ㄱㄱ
오 지저스 어째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이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 아직도 기모노상 소설을 보는 분들이 계셨단 말입니까... 디재스터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얼마전에 정담란에 올라왔던 영국 최후의 날이 떠오르네요. 핵미사일 돌림빵...
기모노상이라니 너무 심한말 아닌지.. 김공장장님으로 절충
기모노상이 제일 어울립니다ㅎㅎ
이런 댓글보면.... 비평란이 놀이터가 아니라고 말못하죠 -- 재미있게들 노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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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과학적 지뢰군요 그 글을 봄으로써 제목이 이해되는 책이라니.
아무리 부정적 감상을 허용한다고 해도 최소한의 주제와 예의는 가지고 이야기해야 되지 않을까요.
부적정 비평을 하는 내용이 대체 뭔가요? 책을 빌렸다. 지뢰작이다. 끝 뭘 보고 찬성/반대를 해야할까요...
아아 그 지뢰를 밟으셨군요.
이게 비평인가요?;; 단순한 감상에 불과한 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니엘님//문피아에서는 언제부턴가 감상란: 긍정적 감상 비평란: 부정적 감상 (혹은 비난) 공식이 굳어져버렸습니다. (....)
그네소년님//그것도 어쩔 수 없는게, 좀 쓴 이야기가 나오면 그거 가지고 토론이 나오다보니 결국 비평란이랑 감상란이 갈리게 된 것이죠
투명드래곤이 포효한다 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한 가지 묻겠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김원호님= 생화학 지뢰 생산공장 저거 끝가지 다보고 멍~햇던
여기 또 피해자 한명 속출!! 진짜 디재스터 개막장 개쓰래기 여기서잠깐 김원효 소설이 원레 다 ㅄ같습니다 진짜 개쓰랙 그런데 거기에 야한거 많이나오던데 진짜 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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