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노가다 뛰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비오는 날이나 겨울 등은 쉽니다. 그런 쉬는 날 다른 일까지 찾게 되면 골병 들어서 일 자체를 못합니다.(노가다 자체가 골병 드는 일이기 때문에 절대 다른 일하고 같이 못합니다.)
노가다 하시는 분들 보시면 힘들어서 술로써, 육체의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주인공 같은 경우는 한게임으로써, 현실적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나 고통등을 해결한 듯 합니다.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노가다 게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노가다 게임 하다보면 정말 지겹습니다.(다 아시는 리X지 나는 게임도 만렙 도달하는데 몇 년이 걸렸죠. 만렙 도달하고 다시 만렙 제한 풀고 만렙이 한없이 높아집니다.)
특히, 만렙 고비라는 것이 있는데 그 고비를 못 넘기고 다른 캐릭터를 키우거나 그래도 즐길만한 컨텐츠인 길드전 등을 하면서 놀면서 지겨움을 달래죠.
제가 보기에는 주인공이 지겨움을 이기고 비오는 날이나 겨울 때, 죽어라 게임내에서 노가다 뛰면 만렙을 달성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지겨움만 이긴다면 누구나 만렙을 달성할 수 있지만 그 지겨움이 문제로 인해 쉽지 않죠.(오토사냥이 가능한 게임이면 모르겠지만, 그런데 오토도 문제점이 있는 것이 걸리면 계정정지 안걸리더라도 오토 프로그램이 좋지 않으면 수시로 눕는 경우가 있어 누울 때 경험치 깎이는 게임이면 수월하게 업을 하지는 못할 듯.)
아니... 랭커 운운하자면 애초에 게임판타지 소설 자체가 죄다 거품이라니까요; 애초에 히든클래스네 뭐네 이런게 게임에 있다는게 말이 안됨... 그것도 온라인 게임에...;;; 게임판타지는 그냥 게임의 탈을 쓴 판타지소설로 보면 되는거지 게임이란 부분에 집중하면 오히려 망작이 되는거죠... 와우같은 게임 경험기로 팬픽 연재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런건 애초에 독자가 같은 유저로 정해져 있고 일부 에피소드만으로 이루어져있어 소설이라고 하긴 힘들죠. 그게 게임판타지 특성이고 대다수의 게임판타지는 연령대가 낮은 독자를 목표로 합니다.
소설의 주인공은 대부분 재능이 있습니다. 달조의 주인공은 컨트롤이 죽여주고 계획적이고 엄청꾸준하게 게임을 합니다. 거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할정도로 게임을 하지요. 게임을 제대로 해보았다면 아시겠지만 그 기본적으로 지식을 가지고 시작하는거와 이리저리 싸우고 다른짓 좀 하면서 키우거나 최단성장법에서 멀어지면 물아주더라도 성장의 속도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집니다. 또한 인간으로서는 어쩔수 없는 운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왕전생초보가 투자하나도 하지 않고, 운빨만으로 거의 최고급아이템은 연속으로 먹는 사람도 있고, 돈질 왠만큼해도 그사람보다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게임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누군 1번만에 스트레이트로 강화성공하고, 누군 1년내도록 해도 실패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달조의 주인공은 게임에 관한한 거의 완벽한 컨트롤을 자랑하고, 인간이라고 할수 없을정도의 꾸준함. 계획성. 모두를 가진괴수입니다. 게다가 운빨도 좋습니다.(이건 대부분 먼치킨쪽 소설은 다이렇지요) 주인공이 게임에 재능있으니 재미없다고하는거면 취향차이일것이지요.
그리고 게임이 직업으로 인정받는 세계에 돈버는 수단으로 게임을 선택하는것은 주인공 나이를 생각하면 아주높은 확률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현실처럼 게임이 직업으로 인정못받는 세상이 아니라 게임이 직업처럼 인식되는 세상에서 게임을 선택했다고 이상하다는거는. 직업가지는게 이상하다는 거와 같지요. 달조의 배경은 지금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게임에 환호하고 직업으로 인정받고, 게임시장이 커진 세상입니다. 게임소설 설정에 맞추어서 보시기 바랍니다.
달조가 너무 주인공에게 왕창 몰아주는 감이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먼치킨 소설들은 다 이렇습니다. 솔직히 최근 좀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초반설정이 문제가 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식이면 게임소설은 쓰기 쉽다는 편견은 좋지 않습니다. 한 예로 판타지소설에 어느정도 인기있던 작가분이 게임소설썼는데 완전히 졸작을 쓴경우도 있습니다. 게임소설은 소재는 가볍지만. 쓰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호쾌함을 표현하기 위해 대부분소설에서 주인공에게 능력을 몰아주는데 게임에서 그러면 밸런스가 안맞다고 해버리면서 몰아세우는게 대부분이지요.
달조처럼 주인공이 완벽한 신의컨트롤을 가지고, 잔머리가 좋고, 끈기가 엄청나고, 운빨도 엄청좋다는 설정을하더라도. 주인공이 다른사람들보다 많이 강하다고 비난을 하지요. 일반적 현실게임에서도. 컨트롤만으로 고수 다수를 쓸어버리는 초고수가 있는데. 소설속에서 주인공에게 아무리 게임에 필요한 재능을 왕창 몰아주더라도. 밸런스을 운운해버리지요.
FAD님 저도 게임 어느 정도 하기 때문에 랭커들 대리까지 써서 풀24시간 게임 돌리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저런 노력을 해도 어느 분이 물어본 것처럼 운으로 랭킹 1위를 획득할 수 있나에 대한 저의 답으로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노가다까지 덧붙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고수여도 제대로 된 장비 없으면 아무리 오래돌려도 업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질을 하는 것이겠지만 현질해서 장만한 장비 같은 경우 중고품이 대부분입니다.
고수들이 쓰다가 필요없거나 접을 때, 사거나 아니면 정 급하면 푸는게 고강 장비입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고강 장비를 맞추기 위해 재료를 현질해서 사모아놓고 강화한다해서 다 뜨는 것도 아니고 게임에서의 운은 정말 극과극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일주일 동안 한 아이템 먹기 위해 사냥했지만 못 먹은 걸 다른 분은 하루 이틀만에 1~2개씩 먹는 운 좋은 분들도 많더군요.
장비가 안 풀리고 장비가 없어서 사냥 못하는 랭커들이 마지막으로 생각한 것이 바로 강화 도박인데 뜨면 대박이지만 안뜨면 그냥 접어버리죠. 그게 운이라 생각되네요.
달조 주인공 보시면 초반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게임내에서는 거의 모든 운을 가진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런 운이 있기에 다른 사람보다 더 적은 시간을 했지만 랭킹 1위로 발돋음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FAD님 게임에는 어느 한가지 요소만 가져도 성장이 급격하게 빨리집니다.
운으로 좋은 아이템을 가져서 자신보다 강한 적을 마음껏 썰고다녀도 성장이 빨라지고, 컨트롤이 완벽해서 거의 게임 시스템을 농락하듯이 제렙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몬스터를 잡을수도 있습니다. 가상현실게임이 나올정도로 게임이 발전한 상태인데 컨트롤을 중요하게 했을가능성도 아주높잖아요. 지금게임만해도. 컨트롤을 중요시하는 온라인게임이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사람들이 감탄할정도의 컨트롤을 가지고 성장이 더욱빠르지 않으면 그게 이상하지요. 그리고 주인공 설정으로 잔머리도 잘돌아갑니다. 요즘 게임에도 지형을 어느정도 이용하는 게임이 나오고있는데 지형을 이용하면서하면 강한적도 쉽게잡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근성은. 종종포기할 상황에서 포기를 안하고 하다보면 가끔대박치는 경우가 있지요.
운빨로인한 성장속도상승, 컨트롤로 인한 성장속도 상승, 잔머리로 인한 성장속도 상승, 엄청난 근성까지.... 게임의신이라고 할정도로 게임에 필요한것은 다가지고 있습니다. 가속에 가속에 가속을 하고 플러스 요인가지 있는데 굳이 불가능 할것도 없지요.
땅을먹자님 의견은 너무나도 말이안되네요. 자꾸 운빨운빨 말하시는데 그 운빨이라는것이 말이안되는것입니다. 강화성공가능성이 10프로인데 백번해서 백번되는게 아닌이상 그건 말이안됩니다. 땅을먹자님 의견대로라면 노가다뛰다가 심심풀이로 태권도 도장에 몇번다녔는데 운이좋고 센스가 있어서 효도르를 27초만에 떡실신시켰다는 소리와 다를바가없습니다. 아무리 재능이있고 운이좋아도 거기에 노력이 들어가지않으면 성공할수가없습니다. 주인공은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사람인데 도대체 얼마나 시간을 게임에 투자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컨트롤이야기 하시는데 컨이 그렇게 중요하면 달조에서 아이템 팔아서 돈버는 주인공은 뭐인가요?? 결국컨보다는 아이템이라는 것인데.. 결국 설정 오류라고 밖에 볼수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게임이 가끔씩하면서 걍 랭커도 아니고 탑이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하이아칸님 너무 말이 안될꺼까지는 없는데요. 그리고 강화 백번해서 백번된다고 한적었습니다. 한번을 하더라도 좋은것을 초반에 빠르게먹으면 성장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행운이 연속으로 와서 아이템바꿀때쯤에 레어템을 빨리먹으는 등의 운을 말하는것입니다. 제가 최근한 웹게임을 예로들면 저보다 플레이를 더많이 하신분이 성장도 많이 했는데. 정작 영웅등급 높은것을 하나도 못구한분이 있었습니다. 아이템도 세트하이템은 구경도 못하고요. 저는 그동안 9개정도 구했지요. 게임에서 운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저경우만 보아도 가볍게 9배입니다. 이로인한 성장속도는 투자시간에 비하여 운좋은시간이 월등히 좋다는겁니다. 심각하면 100백정도 운차이도 보았습니다. 로또 1등걸리는 사람은 그시점에서보면 다른사람보다 500만배 이상 운이 좋은거지요. 운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실과 소설은 다릅니다.설정이라는게 있지요. 현실에서 체육관에서 조금 운동했다고,효도르를 못이기지만. 판타지소설에거 괴수로 태어나면 인간은 가볍게 즈려밟을 수 있습니다. 장르소설에보면 한번보고 다외우고 스스로 무공도 만들고 하는 괴수들이 되면 남들보다 작은 노력으로 충분히 1인자가 됩니다. 100년넘게 수련한 사람을 20살 애송이가 살포시 즈려밟는 소설이 꽤됩니다. 그것처럼 달조주인공이 게임에 대한 능력이 엄청난거 뿐입니다. 거기다 운빨도 무지 좋고요.조금 비유를 크게하면 무협으로 치면 천마와 같은 괴수급 인물이 운빨이 좋아서 만년산삼과 만년하수오등을 마음껏먹고 성장하는거지요. 노력 좀 덜노력해도 충분히 능력차로 이겨냅니다. 그냥 설정이 주인공이 게임에 완벽한 재능을 가진거 뿐입니다. 육체적성장이라면 현실이 배경이니 그렇게 않되겠지만 게임이니깐요. 게임시스템을 이용하고 그에 적합한 컨트롤이 중요한거지 육체적 싸움능력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애초에 무조건 가끔씩한게아니라 어느정도 키우고나서 뒤에가서 가끔한것으로 아는데요. 소설에서도 주인공은 엄청난 플레이시간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마법의 대륙의 인기가 식을때쯤에 가끔한거지 그전도 가끔한게 아닙니다.
아. 그냥 게임판타지 용어에대해서 말하신거였네요. 그런데 애초에 달조는 명칭에 연연할 작품이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렇게 일일이 따지면 그냥 게임소설이라고 하면되지 게임판타지소설이라는 명칭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게임판타지라는 명칭이 그냥 걸리신거였다니... 그런말을 하고있었던게 아니어서 순간 착각했네요.
그런데 게임판타지 소설은 퓨전용어로 거의 대부분의 게임기반 소설을 말하는게 아닌가요? 딱히 정확한 범위가 없는거 같은데요. 굳이 그런 명칭이 중요한가요? SF라면 무슨 미래과학적 이야기 무기 같은게 나와야지 SF가 되겠지만 달조는 그냥 평범한 일상이야기에 게임이야기가 전부인데 SF라고 보고기는 힘들지요.
뭐 대여점용으로 만든 책 가지고 명작수준으로 비평하는거니
문제가 많은거죠
비현실... 뭐 말은 맞죠...
근데 현실적으로 볼려면 실제로 가상현실게임기기가 존재해야지
현실이죠 뭐 -_-;
여기 비평글에서 불법노동까지 하면서 생계를 꾸렸다고 했는데
24시간 일만한것도 아니고 어떤 환경인지도 모르는데
말도 안된다. 비현실적이다 라고 하는건 더 말이 안되는듯...
어차피 비평내용부분은 주인공이 얼마나 폐인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적은내용 아닌가요??
그냥 위드 성장기 라는 소설 만들어달라고 해야죠 -_-;
태어날때부터 가상현실 게임 하기전까지의
스토리를 상세하게 적어달라고 한뒤에 현실,비현실을 따져야죠 ㅋㅋ
그리고 소설은 소설만의 가상의설정이 있습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따지면 딱히 반박할말은 없죠
어차피 소설에서만 존재하는건데 그걸 어떻게 현실화 할껀지 --;;
(게임소설 전부다 가상현실게임기기 자체가 오류~~
현실과 동일한 가상현실은 현실에서 존재하지가 않으니깐요~)
사악무구님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장르 소설만의 설정이 있는건 있는거고 그걸 독자가 납득하느냐 못하느냐는 별개의 문제이죠.
즉 '가상현실게임기기가 미래에 나올수 있다.'라는것은 독자가 납득할수준입니다. '마법이나 내공이 있고 대마법사나 소드마스터같은 초인이 존재한다.'라는 설정도 어쨌든 그런세계가 있을법 하다 하고 납득합니다.
그런데 돈이 없어서 빌빌대고 벼라별 아르바이트(예컨대 단추꿰기, 인형눈 달기등..)을 하는 필사적인 사람이 200시간동안 잠도 안자고 게임에 몰두한다는것은 납득하기가 좀 어렵다고 봅니다.
주인공은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고 아픈 할머니가 있고 돌봐야 할 여동생이 있는데, 200시간을 다른거 암것도 안하고 게임만한다는건 영..
뭐 그런식으로 해서 게임 지존을 먹을수 있다는거야 운빨이나 컨빨로 넘어간다고 쳐도, 그렇게 게임을 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주인공 성격이나 설정으로 봐서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뭐 그래봐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달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사실 그부분은 두고두고 아쉽다고 생각하는부분입니다. 잼있는 글에 옥의 티가 있다는게 독자로서 아쉬운거죠.
제가 틀렸나하고 생각해서 슬쩍 1권을 앞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도 잘못 생각했었고, 글적은 다른 분들도 잘못 생각한 부분이 많네요. 저처럼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햇나 봅니다. 마법의 대륙은 이현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훨씬 전부터 나온게임입니다. 법상으로 미성년자는 아예 돈벌수단을 없게 한 법이 만들어졌다는게 소설설정이고, 이현은 십대 중반때 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전에 200시간이든 300시간이든 체력이 허용되면 얼마든지할수 있었겠지요. 애초에 돈벌 수단도 없고, 할려고 하지도 않았을때 그걸 못할 이유는 없지요. 이현은 게임을 돈버는 수단으로 아직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 십대중반이 되어서 돈을 벌려고 인형눈붙이기를 하지만 건강만버려서 얼마안가 그만두고 주유소에서일하고 재활용품을 파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법때문에 착취당햇다고 했지요. 아예 법으로 왕창 막아 놓았다는 설정이라. 일을 구하기도 힘들어 많이 하기도 힘들었고, 인형눈분이기는 건강문제로 병원비가 더 나가 그만두는 등 그다지 지속적으로 일을 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법으로 막아 높은세상에서 착취만당하고 제대로 돈을 벌지못하고 병원비만 더나가는데. 죽어라 지속적으로 일을 했을꺼 같지는 않네요. 인형눈붙이기처럼 오히려 손해만 보니깐요. 애초에 10대 중반까지는 게임을 죽어라 할시간이 있었고,아르바이트도 법적으로 못하는 세상이니. 병원비등으로 손해만 보는데. 죽어라 열심히 일 한것도 아닐것이니. 어느정도 하다가 그만두었겠지요. 그래서 민증 발급받고 그때부터 제대로 돈을 벌어보려고한거지요.
즉 애초에 십대중반부터 일을 할려고 했으니 그전에 얼마든지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한것도 착취를 당하고 환경이 않좋아서 그만두고 했고, 법때문에 일을해도 오히려 손해를 보니 이것저것 여러가지 해보다가 포기했겠지요. 지속적으로 일을 열심히 했을것 같지는 않군요. 일하면 오히려 건강문제로 손해인데요. 법때문에 손해도 있었을꺼구요. 그러니 게임할 시간은 많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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