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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항상 마음에 안드네요. 과열된 사람이 잘못이지 발제글은 뭔 죄라고 삭제 처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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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님/ 격렬하게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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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까지 할 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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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원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이번 후아유에 관한 글도 글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데요
다만 중간에 댓글을 다시는 몇몇 분이 지나치게 흥분을 해서 그런건데...

차라리 삭제 게시판으로 옮기 되 원본글을 복사해서 다시 원 게시판으로 옮겨서 논란이 된 댓글만 삭제하는 방법도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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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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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에 다시 그런 싸움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또 그렇게 될거같은데요.
마음에 안드는 방식이지만 본문을 다시 올려도 다시 싸울 가능성이 더 크다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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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자3님 경고 1회라...
비평란의 아라한님이 작성한 2953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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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 판타지 김강현님의 천신-아쉬운 세계관의 허술함 아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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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귀환자3님의 댓글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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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귀환자3 2011-01-17 02:02:34
참.. 이젠 이런 비평글에 일일이 댓글달기도 귀찮다... 독자와 먼 호흡을 맞추고 그러나.. 재미있으면 그만이지...ㅊ ㅏㅁ 요샌 별에별 것들가지고 비평글이라고 써대내.. 소설이 다 똑같나... 똑같은 형식으로 똑같은 세계관으로 다 자세히 설명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세세히 설명해야하나.. 좀 생각좀하며 읽고.. 드러나지 않은 부분을 꼭 설명해야할 당위성이라도 있나? 본인 머리로 해결이 나지않으면 설정이 이상하고 작가를 이해할수없으니 문제가있다..머 다 이런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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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셨는데... 이 정도면 경고 +1회 추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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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리님, 동의없이 댓글을 공개하시면, 제재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경고감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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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백색이라 하는데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조치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나마 이게 낫다, 하는 방향으로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마음에 안 차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러한 형태를 유지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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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은 비평답게 해야 하는데...
비교하여 평가를 내리는 것이라 하는데...
웬만한 비평은 그대로 두심이 좋을 듯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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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훔쳐갈까봐 애초에 버리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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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훔쳐갈까바 애초에 버렸으면, 비평란은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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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A에 고가의 물건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그것을 둘러싸고 살인이 일어날 정도의 싸움이 벌어지자 영지의 관리자는 그것을 파기하기로 합니다.
그것이 불만이기에 싸운 사람들이 문제지 물건이 무슨 죄가 있느냐 하면서 물건의 파기를 반대하는 세력이 있고, 그 물건을 파기하지 않는다 했을때 다시 잔인한 싸움이 벌어지지 않는다 누가 말할수 있는가 라는 세력.

개인적으로 위의 상황으로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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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본 글과는 상관 없이 논쟁거리를 만들더니 드디어 경고를 받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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