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장르를 통으로 안까일려면 옥석을 출판사서 가려내 출판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지금 10권빌리면 8권정도가 속칭 지뢰작인데 대여점서 책보시긴 해보셧습니까?
지금 머 제목만 바꾸고 내용은 거기서 거기인 소설들 찍어내는 출판사부터 바뀌어야지요 독자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요
출판 관계자들이 독자들보단 책에대해서 더잘알고 이건 그냥 수준이하글이네 하고 바로 알것 같은데 그런글도 마구잡이로 출판시키니 그피해는
독자들이 지고 있지요 독자들한테 피해가 없다 라고 말하시면 참 할말없습니다.
10권중에 8권이 지뢰다 그럼 2권을 보는데 2권고르면서 시간보내랴 그리고 초반에 잘나가다가 중간에 글이 개판되는 소설들 반납하랴
하루에 3권씩 빌리는데 우리동내에 800원 합니다
많을때는 7권도 빌리고요 책방에 서서 책들쳐보고 있기엔 너무 궁상맞거든요 그래서 그냥 대충 초반 내용 좋으면 빌리고 보는데 출판사들이 농간부리는지 아니면 작가수준이 그런지 읽어보면 짜증나는 글이 많더군요 그 보상은 누가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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