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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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비평은 비평으로 맞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라는 이유가 결여된 '난 네 생각과 달라' 라는 댓글은 결국, 작품에 대한것은 없어지고 말싸움뿐이 안되니까요..
'거진 없다' 는 '거의 없다'랑 같은 뜻인가요?
//시르데님 네.. 같은 뜻 입니다. 부산 사투리입니다 ^^;
자신과 의견이 맞지 일치하지 않는다면 설득시키면 되겠지만, 말을 전혀 듣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어찌해야 할까요. 현실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그런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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