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펜릴
출판사 :
음 일단 1권만 보고 쓰는 글입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빌려온 책인데 너무 봤던 내용들만 나오는 것같아 아쉽네요... 평범한 고등학생이 이동했는데 대마법사가 이동시킨거고 처음에 통역이 안되서 통역마법쓰는 것 ... 그리고 밖에 돌아다니다가 달이 두개인 것을 보는것도 아니고... 거기 나오는 마법사의 손녀가 창문을 열버 보여주는데...?(다른 세상이라는 것을 납득시키기 위해) 그 여자는 지구가 달이 하나 떠있다는 것을 알고있나...싶고요.. 대마법사가 자신만이 표적인 것도 아닌데 같이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운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어차피 손녀딸과 주인공을 쫓아 다닐텐데... 너무 쉽게 빠져나간것도 그렇고요.....
또 에고소드가 검술을 알켜준다는데.. 평범한 고등학생이 1~2년도 안된거 같은데 S급 용병이라는것은... 너무 밸런스가 무너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요약하면... 여태까지 많이 봐왔던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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