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재되고 있는 수영의 대가.. 란 작품을 읽고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
글월 올려 봅니다 . 내용을 대충 간추리면 쥔공이 군생활중에 선임으로 부터 상상 불허 의
폭행 을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 선임을 사주하여
청부 폭행을 하게한 가해자의 이유가 어린아이 주준의 지적인 소유자로 묘사되는게 황당할 지경입니다. 청부폭행 케 한 이유가 자기가 좋아 하는 여자가 쥔공과 사귄다는..
이런 단순한 이유로 사람을 달어매어 놓고 . 쇠몽둥이로 무릎뼈 박살내고. 얼굴에 칼질을 하여 심한 흉터를 만들게 하는 치기어린 행동에다. 가해자의 집을 방문 해
가해자의 모친의 후줄그레 차림새와 병색 짙은 외모를 보며 온갖 욕설을 속으로
퍼붓고 .그 모친이 도와 준다고 고마워 하며 옷깃을 잡았다고 천만원 짜리 옷이 더러워
졌다고 .비서를 통해 화를 내며 버리라고 하며 벗어 던져 주는 장면등....
삼류도 이런 저질 폭력 잡소설들은 이제 그만 봤어면 합니다 ...!!!!!
내가 쓴 글월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이 미친다고 자각 하고 이런 글월 올리는 분들은 제발 공부 좀 하고 필을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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