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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7 주아인
    작성일
    12.12.25 22:34
    No. 1

    상대의 멘탈에 타격을 줄 수도... (키득키득..)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주아인
    작성일
    12.12.25 22:38
    No. 2

    이러면안되는...먹튀에서 너무 빵터져서... 죄송합니다(__)...ㅁ ㅣ쳤나바 진짜...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중고독자
    작성일
    12.12.25 22:39
    No. 3

    여기서 이러시면 주아인님의
    글고 읽고 맨붕기켜 드릴지도 모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주아인
    작성일
    12.12.25 22:41
    No. 4

    저는 유리멘탈이라는 걸 잊지말아주세요...;ㅁ;.........도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주아인
    작성일
    12.12.25 22:58
    No. 5

    중고독자님이..... 멘붕기를 키신 것 같습니다.... 아인은 두려워집니다....
    도망가다 필살기보고 주춤하는 아인 ;ㅁ;.... 살살 다루어 주세요...하앍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2.12.25 23:48
    No. 6

    잘 읽고 갑니다. 배울 점이 참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디
    작성일
    12.12.26 13:13
    No. 7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일단 걱정하시는대로 멘붕까지는 아닙니다.
    오히려 오! 이런 문제가 있었단 말이야? 이거 언제 날잡아서 한번 고쳐야겠네! 하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거기다 이전에도 중간중간 몇번씩 퇴고를 해보면서도 뒷부분을 수정하기 바빴지 앞부분을 미처 신경써주지 못한것같아 미안할 지경이네요...;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이정도 설명이면 충분하겠지? 했었는데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시니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 입니다.
    왜,왜,왜,왜,왜,왜,왜...이 부분에서는 살짝 충격이 오기도 했죠.
    물론 저도 중고독자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부분의 왜? 를 생각하기도 햇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넣지 않았거나 아주 적은 분량으로 들어갔던 것은 제 게으름 때문이라고 변명해야하겠네요...
    처음 이 글을 시작할때는 그냥 큰틀만 잡아놓고 세세한 설정따위는 없이 그냥 막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글을 보면서 하나하나 고쳐나갔죠.
    근데 고치다 보니 고치면 뒷내용까지 바꿔야할 경우가 생기더군요.
    혹은 너무 뜬금포처럼 나올까봐 무서워서 일단 내버려뒀던 적도 있고요.
    근데 중고독자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이제 그런건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찮더라도 이제 좀 고쳐야할 때 인것같습니다.
    요즘 본 이야기를 쓰거나 고친다고 정신이 없었는데 그전에 처음 이야기를 좀 바로 잡아줘야 한다는걸 이제야 깨닫네요.
    아, 그리고 문장력 칭찬을 해주신건 감사합니다.
    계속 비평만 늘어놓았더라면 지금쯤 큰 충격에 빠져있을지도 모르는데...중간에 칭찬을 넣어주셔서 웃으면서 비평글을 봤다죠..ㅎ
    마지막으로 문단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흠,,문단....
    지금 이 댓글에서도 보시다시피 제가 이게 거의 습관이 되버린것같습니다.
    차차 고쳐나가려고 힘은 쓰겠지만 꽤 많은 시간이 들것같네요...
    문단 끊기...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평글은 참 잘 읽었습니다.
    제 글에 대해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보고 자랑스러워하기도 했던 비평같습니다.
    그리고 전 유리멘탈이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는 마세요~ ㅎ

    ps.저는 그렇게 글을 많이 읽어보지를 않았습니다.
    제 성향이 많은 글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글을 계속 읽는거라서요.
    다양한 글을 읽어보지는 못해서 중고독자님께서 말씀하신 유명한 작가분들, 책들 그런걸 잘 모릅니다.
    좋아하는 글은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계속 팔수있지만 막상 읽어보지 않은글을 잘 안 읽게 되더군요..
    그래도 제 글에 도움이 되실거라고 하시니 일단 '퍼펙트런'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비평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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