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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의 설정은 작가의 의도에 의하여 다양하게 정해 질수 있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을 첨부 하여 다양한 무공이 완성되는데, 도데체 그 설정을 위해서 말도 안돼는 혈도의 통로니 기의 유통이니 하면서 수십 페이지씩 잡아먹는 행테는 글을 늘리기 위한 것인지 뭘 위한것인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무협의 스토리 진행상 그것이 꼭 필요 한것인지 그리고 필요 하다면 얼마정도이면 적정 한것인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 이 글을 써 봅니다..
작가의 설정에 따릅니다란 막연한 비평은 피해 주시고 글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무공 설정에 책 한권의 반이 날라 가버린 책을 읽은 열받는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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