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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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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7.12.14 19:25
    No. 1

    단순하게 찬/반 정도로 판단할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
    우선 어떤 작품인지 궁금하네요

    무협소설이기에 무공의 설정에 반페이지 정도 설정하는것이 나쁠것은 없습니다. 그런것들이 무협소설에서 맛볼수 있는 하나의 재미입니다. 또한 그것을 스토리상 필요한것인지에 구지 연관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원하고 말고는 작가의 취향이고 읽는 독자의 취향입니다.
    그런 부분에 재미를 느끼는 독자도 있고 글쓴분 처럼 아닌 독자도 있기 마련이니 특정 형태에 맞춰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 내용이 얼마나 신경써서 만들어 졌느냐가 문제이겠지요. 그냥 막무가네로 아무 한자나 끌어와서 쓰는것하고 그 의미(혹은 용법)등을 알고 쓴것하고는 글의 완성도 부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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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둔저
    작성일
    07.12.14 19:35
    No. 2

    제 생각도 아이언 스킨님과 같습니다.
    무협소설의 경우 독특한 무공이나 무공 체계 같은 것도 잔재미를 주니까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히스기
    작성일
    07.12.14 22:18
    No. 3

    작품마다 다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7.12.15 00:26
    No. 4

    전 앞분들의 생각과는 조금 다릅니다. 장르소설 특히 무협소설에서 대작이 나오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르 소설의 특성상 글을 쓰는 작가 스스로도 무협 소설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썼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가끔 없는 것도 아니지만, 정작 제가 읽어본 책은 덜 그랬었습니다.) 적게는 수십권, 많게는 수백권을 읽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는 게 어느정도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어디선가 본듯한 설정들 쉬이 쉬이 넘기고 맙니다. 넘기다 특이할 만한 사항만 캡쳐하듯 보고 본 내용으로 넘어가지요. 특별하기라도 했다면, 읽을 가치(앞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라도 있을 텐데 대체로 그 가치가 빛을 바랜 경우가 많습니다.(거기서 거기인 설정들이라...)
    설사 그것이 독창적인 설정이라 해도 논문의 주석 처리 하듯 그렇게 설저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은 작품의 독으로 작용한다 생각합니다. 너무나 지난하고 힘들다는 것은 알지만, 별게의 설정 설명 없이도 글로써만 표현 가능하게 하는 것(필력)이 작가에게나 독자에게나 모두에게 윈윈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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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2.15 02:56
    No. 5

    그것도 취향따라 다른 겁니다.

    저는 이영도님 말씀처럼 '설정집 없이 세계를 이해시키는 게 좋다'라는 입장이지만, 요즘 장르소설 독자들(주로 중고생..)은 노골적으로 설명해주는 걸 더 선호하는 느낌입니다. 독자측면이 아니라 작가쪽을 봐도 그렇죠. 글 속에 녹여내기보다는 적당히 설명해주는 쪽이 쓰기도 쉽고, 이해시키기도 쉽습니다.

    작품에 따라서는 차라리 설정집이 있었으면 하는 것도 있고요. 안테노라 사이크같은 건 워낙 이것저것 많이 나와서 설정집 없이는 오히려 이해가 힘들어서 벽을 느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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