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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7

  • 작성자
    Lv.50 유골
    작성일
    07.12.17 13:37
    No. 1

    아래의 금룡진천하에 대한 글을 보고 쓰셨나 보네요.
    요점은 이거죠 글이 예전만 못하다(진중한 분위기가 아니다). 비슷한 글을 계속 쓴다. 금룡진천하 완결까지 봤습니다만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더군요 이글이 비난을 받을 만한 글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취향의 차이 아닙니까? 난 진중한 성격의 글을 좋아하는데 너무 가벼워. 황국영작가가 '표사'와 비슷한 글을 또 쓸꺼야 새글을 보고 또 새글을 보고 재밋게본 '표사'와 비슷한 글이 나오지 않자 화가 난거 아닙니까?
    비슷비슷한 성격의 글을 쓴다? 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우각'님이 비슷한 성격의 글을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만.
    이것 또한 취향의 문제가 아닐까요? 취향에 따른 걔인적인 재미를 떠나서 글의 구성이나 인물의 성격 개연성등을 따져보면 크게 문제가 보이진 않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7.12.17 13:40
    No. 2

    기본이 되어 있는 글이라면 비난할 수는 없죠. 황작가는 실력이 있고 글에 기본은 다 있습니다. 만일 독자층이 '표사'같은 글을 많이 찾았다면 당연히 그런 글을 썻을 작가죠. 황작가에 대해서는 우리 독자가 그를 그리로 몬것이 맞습니다. 독자 한명 기분 맞출려고 입에 거미줄을 칠수 는 없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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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7.12.17 13:46
    No. 3

    위에 두 분 말씀이 제 생각과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천태만상]
    작성일
    07.12.17 13:51
    No. 4

    당연한 말씀입니다. 전 표사가 참으로 재미나서 보았는데, 그 뒤가 제 취향에 맞지 않아서 보지 않았지만,,,,,그 실력은 알 수 있었습니다.
    파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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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2.17 13:52
    No. 5

    비난은 안됩니다. 이건 대전제로 깔죠.

    그러나 비평은 받아들여야죠. 황규영님 글을 사랑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비평 수준의 글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어느 작가나 받을 수 있는 비평일 뿐입니다. 인기 작가이니 만큼 좀 더 유명세를 타는 것 뿐이죠.

    독자A와 독자B가 있습니다. 예전엔 독자A를 위한 글을 썼습니다. 평가는 좋은데 돈은 안벌립니다. 이번엔 독자B를 위한 글을 썼습니다. 돈은 잘 벌리는데 평가는 안좋습니다. 그리고 둘 중에서 황규영님은 독자B를 선택하신 겁니다.

    그럼 독자A는 할 말이 있을 겁니다. 그들의 의견이 '돈 벌지 말고 굶더라도 나를 위한 글을 써라'가 아닙니다. 설마 그렇게 이해하는 분은 없겠죠. 독자B를 선택함으로써, 나아가 대중성, 최종적으로는 돈을 선택함으로써 떨어진 작품의 질을 비판하는 겁니다.

    그정도도 받아들이지 못할 황규영님은 아닐 겁니다. 평가 대신 이윤을 선택했고, 얻었으니까. 또한 더 다수의 독자들이 읽게 되기도 했고. 비평은 어디까지나 비평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걸 보고 황규영님이 글을 바꿔야 하는 것도 아니고, 비평하는 분들도 그걸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왜 항상 황규영님을 옹호하는 분들은 그분 글에 대한 비판을 '그럼 굶으라는거냐'는 식으로 몰고 가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돈되는 글 쓰세요. 비판도 받으시고. 물론 비난은 자제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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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12.17 14:19
    No. 6

    황규영씨에 대한 비난이라면 자제해야겠지요. 하지만 글에 대한 비판은 수용해야 합니다. 현실 때문에 가벼운 글을 선택했다면 그에 대한 반대 급부는 당연히 각오해야 하는 거지요. 작품성을 추구하는 작가들이 경제적인 손실을 입듯이 말입니다.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긴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요? 지금 시장 상황에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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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7.12.17 14:27
    No. 7

    그러니까 논쟁에서 현실때문에 가벼운 글을 썼다는 건. 독자들의 추측이고 판단아닙니까?// 제가 볼때 황규영님은 이런글도 쓸수있고 저런글도 쓸수있고. 지금은 표사때와 다르게 가벼운글이지만 결국 그건 취향차이이지 잠룡전설외 다른소설들이 표사보다 못하다라는 말은 하시는 분들은 조금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가벼운글을 쓰시는게 작가님의 스타일중하나이고 그게 편하고 빠른출판속도로 많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데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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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12.17 14:34
    No. 8

    독자들의 추측이나 판단이 아닙니다. 현실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성토하신 것은 작가분들이십니다. 항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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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12.17 14:36
    No. 9

    본문을 보시면 잠룡전설 서문에 대한 이야기도 쓰여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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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2.17 14:38
    No. 10

    흑오조님//
    '그 언급'은 작가님이 직접 하셨습니다만...
    누가 '비난받아야 한다'고 했나요. 그런 분 아무도 없습니다.
    (분명히 쓰지만 비난은 안됩니다. 그러나 비판은 가능하죠)

    근데 [비판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분]은 엄청 많군요.
    모든 비판을 비난으로 취급해버리니 도리가 없군요.

    애초에 부정적인 의견 자체를 막는 그런 모습이
    오히려 훨씬 더 그릇되어 보이는 건 저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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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12.17 15:26
    No. 11

    좋은 쪽이든 나쁜 쪾이든 관심 자체가 황규영님에 대한 관심이겠죠.
    진지한 내용도 잘 쓰실분이니까 작품성에 대한 말이 나오는거고요.
    흥행쪽으로도 잘 쓰시는 분인거야 머 당연하니 그런거고....머 그런거죠.
    가끔 좀 심한 말도 나오기야하지만 전체적으로 그정도 수준이면 무난한듯....
    그러고보니 제 단골 대여점서는 황규영님 작품이 거의 대여 1위인듯하던데....
    묵향/비뢰도 초창기엔 없던 대여점이라 그런지 대여실적 1위가 잠룡전설인듯하더군요.
    (잠룡1권 90회정도 10권 50회정도 금룡7권인가 8권이 30회넘었으니 완결권도 30회정도는 나올듯....)
    그에반해 추리쪽을 강화한 협객은 20회부근에 불과하고
    문피아서 인정받는 대부분의 작품은 10회 넘는 작품이 드물어 태반이 반품입니다.

    바보같은 주변인물을 이용해서 주인공을 부각시키던
    내용이 뻔하던
    어쨌든 황규영님 작품은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볍게 쓸수 있는걸 아무나 다 쓸수있다는 생각도 안들고요.
    진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만큼 대중성을 갖추기도 힘들다고 봅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추기란 정말 힘드니만큼 어느정도의 선택은 어쩔수 없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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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7.12.17 16:08
    No. 12

    천하제일협객은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금룡진천하는 점점 아니게 되더라구요.
    한 권마다 돈 버는 이야기만 나와있으니...
    너무 지나치게 돈에만 집착하다보니, 무협소설이 아니라 서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쉽고 간단하게 돈 버는 법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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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탐탐
    작성일
    07.12.17 16:20
    No. 13

    황규영 작가에 대한 많은 비판은 대부분 성공작인 잠룡전설 이후 나온 소설들이 잠룡과 비슷하다는 것 때문이죠.

    이런류의 비판은 작가에게도 도움이 되는 말인데 차기작 까지 또 잠룡의 그늘에서 못벗어나는 작품이면 참 작가에 대한 실망도 더 커질거 같습니다.

    황규영 작가 이외도 늘 비슷한 형식의 글을 쓰는 작가도 많지만 덜 거론되는건 작가의 지명도의 차이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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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좌
    작성일
    07.12.17 17:30
    No. 14

    황규영 작가 작품은 '자기복제'로 유명하더군요...
    저도 몇몇 작품을 봤습니다만 세부 내용과 등장 인물만 다르고 큰 틀은 거의 비등비등하다는 느낌일까요...

    사실 많은 작가들이 실질적인 수입을 얻으려고 하면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쓰지 못하는게 사실이지요... 황규영 작가 말대로 제대로 된 작품들,무거운 분위기의 글 같은 것은 대여점의 중,고등학생이 주요 소비자가 되는 무협시장에서는 팔리지가 않습니다. 가까운 예로 매우 추천을 받는 한상운 작가의 무림사계의 반품사례를 들 수 있지요.

    결국 원인은 시장의 수요자들의 수준의 낮아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좀 더 읽기 쉽고 좀 더 웃기는 내용을 찾는 소비자들... 거기에 맞춰서 글을 써야 수입이 되는 작가들... 악순환의 연속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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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월궁사일
    작성일
    07.12.17 17:51
    No. 15

    자기 복제하더라도 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재미있는데 뭐가 문제되겠습니까(...)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 거. 이건 용서가 안되요. 특히 이번 금룡진천하10권은 조금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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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noodles
    작성일
    07.12.17 18:30
    No. 16

    인간의 함성이 진지하게 썼던 건가요? --; 그건 그냥 실패작이였습니다.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어차피 그외 소설들과 틀린 것도 별로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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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7.12.17 18:35
    No. 17

    비난 비평 다 받아들인다고 해도......
    책도 안사주는사람들을 말은.. 무시해도 됩니다!!!

    작가는 땅파먹고 사나요?????
    저도 잠룡에서 계속 같은글 반복에 좀 실망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금룡역시 잠룡과 비슷하지만..... 재미있게 봤고요....
    그리고 이글 적으신말그대로.. 대여점에서도 인기 있습니다..

    비난 비평때문에.. 진중한 글을 적는다고 치면...
    대여점에서 인기 없고 조기종결 되면 누가 책임 지는거죠????

    비평란에서... 글적는 사람들 보면... 현실은 생각안하고....
    자기 생각만 적으면 그만인 사람들 많더군요..
    (저역시그런넘이고)

    좋은글 원하세요??? 그럼 책 사주세요.. 최소한
    천명만이라도 책 사주면...표사같은글!! 나옴니다.....
    (천부만 해도 성공이라고 말하니깐요)

    (소설에서 현실성따지는 사람들은 왜... 책출판에 대해서는..
    현실성을 안따지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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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2.17 20:00
    No. 18

    순진무구님은 다른 사람 글은 읽지도 않는 듯.
    항상 자기 하고픈 이야기만 하고 가시네요.
    개연성 따지지 마라, 그냥 읽어라, 불평하려면 사고나서 해라. =_=
    다른 사람 댓글 좀 읽어보세요.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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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7.12.17 20:24
    No. 19

    그리고 책을 구입하라면 대체 어떤 책을 사야할지...
    마땅히 사고싶은 책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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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월궁사일
    작성일
    07.12.17 20:56
    No. 20

    순진무구님// 시비걸려고 그러시는건가요. 왜 이상한(순화) 말해대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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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만월(滿月)
    작성일
    07.12.17 21:38
    No. 21

    제가 밑에 비평하는 글을 쓰긴 했지만, 황규영님 작품을 완전히 매도 하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1~4권 까지는 잠룡의 복제의 필이 나긴 했지만, 잠룡보다 발전적인 점이 보였고, 그 출간속도에 비하면 퀄리티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권수가 늘어 갈수록 좀더 발전하겠지란 점은 보이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황규영님 정도면 두마리 다 잡을수 있다고 생각 했기에 그런 글을 쓴겁니다. 내 기대치가 너무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태 많은 작품을 써오신 분이고, 가벼운 글을 많이 쓰고 계시지만, 거듭날려는 노력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금룡에선 그것이 보이지 않았기에 이런 글을 적은 겁니다. 작가님께서 조금만 더 힘을 기울이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대중성과 작품성이란 두가지를 다 갖춘 작품이, 황규영님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瀣공작
    작성일
    07.12.17 22:03
    No. 22

    그래도..
    황규영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지 않나요.모두들.
    다음 작품은 어떤 걸 들고 나오실지..
    기대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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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레피드
    작성일
    07.12.17 22:24
    No. 23

    솔직히 저는 그다지 기대 안 되는게 현실입니다.
    저는 SanSan님 분류로 따지면 독자A거든요.

    그리고 다시 표사같은 글을 기대하며 봐왔지만 지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아무리 잘 쓰는 글이라고해도 속도가 빠르면 그 완성도는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글이란 것은 다듬을수록 좋아지는 것이니까 말이죠. 물론 황규영님이 흔히 말하는 지뢰작을 양산하시는 분은 아니지만 표사를 생각하며 기대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가벼운 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현재 황규영님의 모습에선 표사의 느낌을 찾을 수가 없기에 가벼운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또 하나의 훌륭한 작가분을 포기하는게 아쉬워서 하는 말들일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12.17 22:31
    No. 24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것.
    대여점에서 항상 대여상위 5위 안에 들어간다는 것.
    달빛조각사와 금룡진천하는 정말 불티나게 대여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Nanami
    작성일
    07.12.18 01:01
    No. 25

    음., 지금 황 작가님의 경우 지명도는 굉장히 높아졌다고 보입니다.
    과거 지명도가 낮은 상태에서 단지, 작품성을 위해 대중성을 멀리한 채 작가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하기 어려웠다면, 지금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다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황 작가님은 굉장히 글 솜씨가 있으신 작가님이란 것은 모두 동의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지명도입니다.
    한 번쯤 삽질-_-;;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자신이 원하시는 작품을 써 보시는 게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윗글은 단순히 황규영 작가님 개인의 옹호하기 위한 글이라기 보다는 작가님의 고충이 어느 정도 녹아 있는 글이라 여겨집니다.
    가타부타 말을 해도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비평은 산산 님의 말씀처럼 받아들이시고, 불쾌하시다면 좋은 작품으로 그 불만을 해소 시켜주십시오.
    그것이 여건이 어려워 힘드시다면, 비난을 애정이라 생각하시고 훗날 좋은 작품으로 다가와 주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주 흔한 말이죠? 관심이 없다면, 작가님을 탓하지도 않을 겁니다.
    비평은 애정의 다른 얼굴이 아닌지...,

    주절주절 말이 많았습니다. 요점을 정리하자면, 지명도가 많이 높아졌으니 한 번은 해볼만 하지 않으시냐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흑구청구
    작성일
    07.12.18 02:41
    No. 26

    황규용님의 작품들가지고 현실이 이러니 저러니 하는 말들은 이제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독자가 왜 작가분의 생계를
    걱정해야 되는지 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핑계는
    독자가 아닌 작가분들의 문제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논란이 생긴다면 저는 이렇게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자신의 기준에서 미달한다면 과감히 책을 읽지마시고 사지도 말며,
    그리고 추천도 하지 마시고 만약 아는 분이 대여점을 운영하고
    계시다면 "이 작가분의 책은 같다 놓지 마세요" 하고 말을 하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언제가는 가벼운 소설들이 된서리를 맞는 시기가 올겁니다.
    예전의 무협소설들이 그랬듯이...... 그리고 가벼운 소설만 쓰는
    작가분들도 알아서 사라질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7.12.18 08:57
    No. 27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 책을 대여점에 갖다 놓지 말라고까지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당연히 추천을 할 일은 없겠지만, 대여점 주인도 눈과 귀가 있는 바... 1, 2권 반응을 보고 저절로 처리될 테니까요. 아예 책의 발행 자체를 막고, 독자들과 접할 기회 자체를 막는 것은 결국 자기 입맛에 맞는 책만 원한다는 것이고... 시장 전체의 축소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 가벼운 소설만 쓰는 작가들이 사라진다는 것 역시 그리 바람직한 현상만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저 역시 그런 류의 소설을 자주 읽진 않지만, 사람은 잘 차려진 스테이크만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 가끔 떡볶이나 라면이 먹고 싶어질 때도 있는 법이죠. 흑구청구님의 말씀은 다소 지나치게 극단적이라고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7.12.18 09:58
    No. 28

    산산님 댓글처럼 비평은 당연합니다.
    거기에 대해 제가 댓글을 단것은 아닙니다.
    황작가에 대한 비평(비난)글은 뭐랄까요. 마치 황작가가 가벼운 글은 쓴것에 대한 죄(?)를 성립하려고 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기 떄문입니다.
    독자들이 쓴 비평글에 전문 아니 작가들수준의 논리적인 비평글을 달을 수 없지만 내용자체에 문제가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같은 내용을 담았을 지라도 어떻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썻는지에 따라 비평이 비난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배려라는게 있으니까요.
    뭐 작가가 그정도로 흔들린다면 그것또한 작가 답지 못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분별한 독자들의 배려없는 비평또한 좋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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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7.12.18 10:00
    No. 29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자기말만 하고 틀리면 그주장만 되풀이 하는글뿐인데요?
    그리고 제가 적은게 뭐 틀린거 있나요?
    금룡이나 잠룡처럼 가벼운걸 말고.. 이제 표사같은 글 적어달라는거
    같은데.... 표사같은글 적어서 안팔리면 댁들이 책임질껀가요??

    잠룡이나 금룡은 문피아골든베스트나 선호작순위권에 든 책인데..
    (연재할당시...)
    그정도만 해도 사람들이 보는 취향에 맞췄다는 말 아닌가요???

    (연재한담에서 가끔 추천글을 보면... 개연성이나 현실성에 맞게
    잘 적은글 있다고 해서 가서 보면,... 좀 지루하고 저에게는
    좀 안맞더군요.. 그래서 안보고 몇달 지나서 보면... 출판도 안되고
    그냥 완결 짓거나... 연재 안되거나.... 그렇더군요..
    웬만해서 출판 되는경우 못봤걸랑요??)

    아무리 여기서 뭐라고 글을 적든... 황규영님은 대세에 맞는
    책을 내는거뿐이죠.....
    가벼운책이 아닌... 책을 보고싶다면 그런 분위기를 만드세요....
    아무리 떠들어봤자.... 소수의말 듣고 책 내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7.12.18 10:07
    No. 30

    Her_Hayes님// 제가 무슨 이상한말 했는데유??
    글에도 가벼운글때문에 논쟁아닌가요?????
    그글을 보고 저역시 댓글을 달아본건데.. 님이야말고 저에게
    시비 거시는건지???

    SanSan님// 글 읽어보고 적었는데요????
    가벼운글 + 비슷한 내용때문에 적은 거 아닌가요?
    제가 볼때는 그내용이라서 댓글 달았는데요???
    저번일때문에 계속 시비거는거라면.. 그냥 무시할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7.12.18 10:23
    No. 31

    다른소설을 예를 들어보면.......
    세븐메이지 라는 소설 괜찮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9권으로 조기완결이라면서요?????

    뭐 작가의 탓인지.. 아니면 대여점에서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대여점에서 인기를 끄는 책이라면.. 최소 조기종결은 없습니다...
    아무리 뭐라고 하든.... 지금의 현실은 대여점에서 대여순위입니다...
    그기준에 못미치면... 아무리 잘적은글이래도 조기종결로 끝이죠...
    (출판사에서 모험을 하지않는이상... 힘들죠...)

    이런 현실인데도... 무조건 비평 비난만 해서 뭐가 도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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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7.12.18 12:37
    No. 32

    자신의 의도가 아닌 시장의 판단에 따라 글을 썼다면, 더이상 작가라 할 수 없네요. 소위 말하는 글쟁이죠.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그렇게 저렇게 타협하며 글 쓰는 것은 스스로 작가임을 부정한다는 것으로 들립니다. 더구나 타협속에서 자기발전마저 꾀하고 있지 않다면 심각한 지경이라고 봅니다.
    어떤 글을 쓰던지 작가의 의지가 담겨야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평가가 좋고 극찬을 받는 작품이라 할지라도 주변 흐름을 좇는 글을 쓴다면 글쟁이고, 모든 사람에게 혹평을 받고 무개념의 글을 쓰더라도 자신 의지껏 글을 쓴다면 작가겠죠.
    '작가'란 이름이 너무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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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ar seer
    작성일
    07.12.18 13:31
    No. 33

    황규영님이 쓴 글은 자신의 의지대로 쓰여져 나갔다고 봅니다.
    적어도 독자에 의해 휘둘리는 글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장르만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바꿔 말하면 어느 작가가 시장의 판단과는 전혀 무관한 글을 쓸 수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7.12.18 14:13
    No. 34

    이럴때 금강문주님의 한마디를 듣고 싶은걸 왜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7.12.18 15:56
    No. 35

    꽤나 빨리 비평로우로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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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칼이쓰마Z
    작성일
    07.12.18 16:14
    No. 36

    황규영님을 지지하는 분들은
    대체로 현 시장이 문제다라고 말하는거 같은데...
    지금 황규영님을 비평하는 분들도 현시장의 문제가 있다는것은 모두 압니다.
    하지만 현 시장의 문제가 전부는 아닙니다.
    글을 빠르게 쓰다보니 어쩔수 없이 떨어지는 글의 퀼리티와
    계속 비슷한 류의 글들을 마치 예전의 공장식 만화처럼
    써내려가는 점.이런것들은 적어도 고칠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글이 무겁든 가볍든 모두 잘 읽습니다.하지만 개연성이
    떨어지는 글들을 극도로 싫어해서 왠만한 글 수준이 아니면
    극도로 꺼려하지요.제가 볼때 황규영님의 글은 글의 무게가 달라진것만은 아닙니다.빠르게 쓰다보니 글의 퀼리티와 개연성부분 역시 많은 부분이 손상되었지요.글의 방향이 달라지더라도 여전히 잘 쓰는 글이면 상관이 없습니다.그런데 글의 방향이 달라지면서 글이 가벼워졌다기보다 글이 재미가 없어졌습니다.(앞에서 말했듯이 저는 가벼운 글이든 무거운 글이든 다 잘 읽습니다.개연성과 어느정도의 재미만 충분하다면)
    가벼운글이라도 개연성 부분이라도 잘 지켜주면 좋을텐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쓰셔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글의 개연성이 자꾸 깨지죠.이게 문제인 겁니다.현 시장에 맞추어 가벼운글을 내놓아도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글의 무게는 전 사실 별로 관심도 없고요.단지 글의 수준이 떨어지는것을 참기가 힘든겁니다.현시장에 맞추어서 가벼운글을 쓰는것은 좋지만 제발 개연성 부분만은 신경써주기 바랍니다.아무래도 글을 너무 빨리 쓰시다보니 글이 정돈이 안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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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촌검무사
    작성일
    07.12.28 22:34
    No. 37

    흠.. 15년 이상 무협을 접해왔던 독자로써 솔직히 정이 안가는 스타일 인것은 분명합니다..반대글을 써놓은 대부분의 독자들은 무겁고 진중한 무협을 원하는게 아니라 무협다운 무협을 원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솔직히 황작가님의 글을 읽고 있다보면 무협이 아니라 중국을 배경으로 한 유머 소설을 읽고있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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