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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68 감감무소식
작성
07.12.23 09:27
조회
3,727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현대에서 이동한 퓨전물은 상당히 흥미로운 소재입니다..

판타지물의 주인공보다 감정이입이 무척이나 잘되기때문이죠..

독자들 역시나 현대의 이세계에 사는 인물이라 주인공과 동일시

하면 즐거운 상상을 하게되는 재미있는 소설장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지 즐거움을 주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이야기가 나오지만 그것에 맞는 배경에 대한 설명이란게 참 애매모호합니다.

거의 모든 책들이 나는 현대에서 왔기때문에 나의 판단은 옳고 또 혼자의 원맨쇼로는 부족했는지 드래곤이라는 조력자(?)를 대동합니다.

때로는 드래곤보다는 자신의 뜻에 참 착착맡는 원맨 혹은 다수의 사람들을 대동하기도 합니다.. 이러해서 이렇다..라는식의 동화식 구성으로 말이죠...

영지물에서 자주 나오는 대표적 발전사인 농사의 예를 보면..

환생한 영주가 비료도 줘야 하고 아 경작할곳이 없으면 숲을 개간한다 대충 이런식입니다...몇백년간 그곳을 터전으로 살았던 영지민

보다 영주가 더 잘할수 있을까요? 지질 기후 모든것이 다른 그곳에서

농사법(그것도 농사법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말이죠.)을 조금 알고 있는 영주의 말대로 다되다니 무슨 개그프로의 말이 씨가 된다랑 비슷한것같습니다. 숲을 개간하는건 몬스터만 때려잡으면 다 된다?  말이 됩니까? 군대에서 삽질한번이라도 해보신분은 아실것입니다. 그게 보통인력으로 되는 일인지 말입니다. 지금이야 중장비를 동원하면 쉽겠지만 하루 이틀만에 될일이 아닙니다. 하루아침에 뚝딱이라면 그 옛날 산에서 화전을 일구던 화전민은 다 알부자 였겠습니다.

정치제도를 보면 또 한숨이 나오져.. 귀족제로 나오지만 어떤곳은 전제정치고 어떤곳은 신정 모 아주 각축이져....주인공이 들고 나오는

민주주의는 왜 없는것인지 궁금하지만 나라마다 정치제도가 대동소이한것같아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필요할때는 주인공을 귀족삼아 귀족제로 못밖아 버립니다. 하지만 궁국은 주인공이 추구하는 민주주의!!! 어떤정치제도와 같이 민주주의도 만사형통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만 봐도 건국이래 아직도 지역주의를 고치지 못했으니 말이죠. 또 다수의 횡포가 가능한 이기주의적인 예도 많이 보았습니다.  대중의 엄청난 정치적 성숙이 있어야 하는 제도

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얘들 몇명 아니 수백명 교육시켜봐야

되는 제도가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그리스 로마 등등

망한예가 많죠 우민정치가 되어서 말입니다.

주인공은 바꾸려고만 하져. 그것도 현대 대한민국처럼 말이죠.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나라인가 라는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여기서 저의 의문은 현대에서 바꾸는 얘기를 쓸것이지 모하러 거기까지가서 대한민국화 시키냐는것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면 안새겠습니까? 현세에서 지진아가 이계로 가서 억지로 대한민국을 만드는 모습...웃기는 코믹물이져..마치 로마에가서 여긴 왜 김치 안먹어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글쓰는 이들이 제발 책좀 읽고 설정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얘기가 나오면  정치에 관한책 한권은 읽어주고 농사면 농사책 좀 읽고 말이죠 고등학교 교과에서 못벗어난...그런 글이라면

개꿈은 자기혼자 상상하고 쪽팔림을 알면 책을 내지말고.

책을 내면 평생의 쪽팔림이다라는것정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가 이렇다란거죠..


Comment ' 22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7.12.23 10:42
    No. 1

    민주주의라...
    사회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뭐 지금까지 인간이 만들어서 적용한 주의는 대부분 나름대로 완벽합니다. 전제주의일지라도 나름 완벽성이 있고 민주주의에서 불가능한것을 가능하게 하니까요.
    문제는 그것을 실행하는 인간이라는 거겠죠.
    하긴 장르 문학의 다른 문제점은, 특히 사회학적인 요소를 담을때, 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조차 부족하여 설정이라는 것 자체가 너무 어설프죠. 작가라면 공부할께 참 많은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문장력을 키우면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에 기초지식을 키워야하는데는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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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2.23 11:04
    No. 2

    모 작가님을 빼고는 그렇게 민주주의에 목매지도 않고, 요즘은 그래도 정치나 경제, 농경 쪽에 나름대로 신경써서 묘사하는 작가분들 꽤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게 소설적인 재미가 없다는 것이죠. 하여간 전체적인 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장 문피아의 연재작들만 봐도 상당한 레벨의 퓨전물이 늘어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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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유골
    작성일
    07.12.23 12:29
    No. 3

    박도표님 안타깝게도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설정의 책들이 팔린다는 것이 문제지요. 제가 가는 책방은 문제의 '광풍의전사'가 '카디스'에 비해서 몇배나 잘나간다고 하더군요. 책방이나 출판사의 입장에선 쥐잘 잡는 고양이가 필요한 거지 잘생긴 고양이가 필요한게 아니지 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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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타클로
    작성일
    07.12.23 14:03
    No. 4

    딜레마 아닌가 합니다.

    작가가 마음먹고 자세한 설정이나 과정을 설명하다 보면 독자들 입장에서 책이 지루해지고 권수가 늘어나죠. 결국 독자에게 외면받고 출판사에서 조기종결을 하겠지요.

    그런 작가는 다음의 작품에도 같은 형식으로 할까요? 시장에서 외면받고,출판사에서 외면 받는 글을요.

    결국 한두번 하다.. 시장의 입맛에 맞게 쓰게 되고...이런게 또 잘나가죠.

    어려운 딜레마입니다. 시장이 왜곡되었고, 작가도 노력해야 하는것은 맞는데... 그게 서로 반대방향을 연결되어서..

    (대여점에 괜찮은 장르소설은 반품되는게 있는데.. 비뢰도나 묵향같은 작품은 2권씩 들어오더군요. 들어와도 바로 바로 대여되고요.. 비뢰도나 묵향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두 작품이 현재의 독자층들의 입맛에 맞다는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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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12.23 14:56
    No. 5

    그렇게 해서 조금 복잡해지면 안 팔린다에 한 표 걸고 싶습니다.
    주 독자층이라고 생각되는 학생들을 봤을 때, 정치 관련만 되도 안 보는 애들도 많습니다. 그나마 보는 애들도 더 복잡해 지면 볼 까 싶군요.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그게 그 세계에 실제로 도움이 되냐는 문제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행하는 것은 소설속의 주인공이니 주인공이 그렇게 바꾸려는 시도를 하는 게 개연성이 있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개연성만 갖추고 있으면, 설령 민주주의가 결국엔 해가 된다거나 하더라도 주인공의 잘못된 판단이라고는 할 수 있어도 그 소설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주인공의 사고방식이나 지적 수준에 따라서는, 로마가서 여긴 왜 김치 안 먹어, 라고 할 수도 있고 결국엔 김치를 만들어 먹거나 더 나아가 로마사람들에게 김치를 퍼트리려고 하는 것도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의 개연성은 갖춰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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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7.12.23 15:20
    No. 6

    사회개혁을 쉽게 쉽게 해버리면 좀 어처구니 없기는 합니다.
    보면서 독자인 제가 부끄러워지는 글 또한 분명 존재하구요. 다만 그런 글이 출판되고 또 잘팔리는(?)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매우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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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12.23 15:21
    No. 7

    ...대다수 학생들이 이상하게 그런 책들만 파고 들더군요...;;


    그리고
    -ㅠ-;; 개연성이 너무 없어요.. 퓨전물..

    요즘 나오는 수작 퓨전물도 솔직히.. 그닥;;
    분위기만 바꾼것 같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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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감감무소식
    작성일
    07.12.23 16:01
    No. 8

    독자가 원하는 글이다...출판사는 잘생긴 고양이를 원하는게 아니다..
    등등 말씀하셨는데요..
    좀 과격한 제목이긴 했지만....이글은 솔직히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낸 작가(?)라는 사람들에게 보낸 글이랍니다..
    자기가 읽어봐도 쪽팔리면 책으로 내지 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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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금원
    작성일
    07.12.23 22:20
    No. 9

    결론은 하나죠. 우리가 나이들어 애를 낳게 되면, 만화책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장르를 넘나드는 독서습관을 만들어줘야 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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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리개
    작성일
    07.12.24 02:51
    No. 10

    출판사에서는 기존의 설정에 변화를 주는 것을 싫어라 합니다. 이유는 설정이 조금이라도 변하면 설정 설명 부분이 들어가야 되고, 그 부분이 지루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 출판사 편집자는 도시 국가에서 국가로 발전할 수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무식하기 짝이 없는 편집자도 있습니다.

    이제 출판사에서 원하는 판타지 소설의 설정은 거의 정착화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내용이나 스토리 보다는 시작하는 소재 부분을 위주로 봅니다. 그래야 독자들이 처음에 책을 보고 책을 고른다고 생각하거든요.

    출발 부분이 좀 색달라도 절반도 되지 않아 다른 소설과 비슷한데도 시작 부분 소재의 다른점을 중히 여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7.12.24 05:42
    No. 11

    뭐 민주주의가 그다지 최선의 정치제도라고는 볼수 없겠지만 지금 당장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양반 상놈 신분제 부활시킨후 혈통으로 대물림하는 국왕전하를 모시고 살라고 하면 좋아할놈 누가 있을까요.
    사람이 알게 되고 깨우치게 되면 결국 지 위에 누군가에게 지배당한다는거에 진저리내게 되어있습니다.
    주인공이 이계 가서 우민화정책에 노예를 사람취급안하는게 정당한 사회를 만든다면 몰라도 결국은 민주주의로 갈수밖에 없지 않나요.
    막말로 평범한 대한민국사람이 이계로 갔다고 하죠. 근데 자기가 능력좀 생겼고 어찌어찌하면 그 세계에서 짱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몰라도 확 뒤집을 힘이 있는데 노예니 귀족이니 하는거 남의 일이거니 하고 내버려둘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옆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이 깡패한테 두들겨 맞고 있을때 권력이든 무술을 익혔든 충분한 힘이 있다면 귀찮다고 그대로 참견 안하고 갈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저 힘이 없고 후환이 두려워서 참견을 못할 뿐이죠.
    저만 해도 그런식으로 내버려둘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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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7.12.24 11:41
    No. 12

    요즘??이 맞는지 몰라도.. 책들은.....
    말그대로 킬링타임용입니다......
    학생들? 공부한다고 머리아픈데 복잡한거 왜 읽고 싶겠어요??
    그냥 킹왕짱.. 먼치킨 나와서 지멋대로 하는거가 더 좋던데요....

    전 학생은 아니지만... 킹왕짱먼치킨도 좋고 좀 무거운주제도 좋고
    그냥.. 복합적으로 다 봅니다.
    하지만.... 기분안좋을때나.. 짜증날때는 역시 킹왕짱먼치킨이더군요...


    그리고 현실을 생각안하고 무조건... 좋은글좀 적으라는건 그렇쵸 뭐..
    작가던 글쟁이던.....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최소한 대여점에서 많이 빌릴만한 글을 적을수밖에 없는 현실...
    (안그러면 조기종결 이니...)
    타협을 하면 더이상 작가다 아니다라는 말 을 누가 하던데..
    그런말 해봤자 뭐합니까?? 먹고 사는데 중요한건 돈인데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월궁사일
    작성일
    07.12.24 13:32
    No. 13

    돈 벌기가 목적이라면 작가 때려치고 차라리 중소기업에 임시로라도 직하는게 좋습니다.
    기회비용이나 시간 효율 따져보면 작가가 돈 많이 버는 직업 아니거든요.
    아니 어이가 없는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하는 사람이 작가지, 700원짜리 저질 소설 대량 생산해서 대여점에 넘기는 사람이 작가 축에나 듭니까(...)
    게다가 그런 무개념 양판소는 오래 못 갑니다.
    판타지 입문한지 1~2년 쯤 됬다면 중딩이라도 슬슬 개념이라는 게 생성되서 무개념소설에 대한 끝없는 분노를 느끼거든요.
    정말 자기가 봐서 수준 이하다 싶은 작품은 출판같은거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7.12.24 13:52
    No. 14

    하지만.. 지금 대여순위가 높은건.. 무개념 양판소라는게
    현실이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감감무소식
    작성일
    07.12.25 02:08
    No. 15

    고요한 아침님 지금 당장 양반상놈 신분제 부활하면 당연히 돌아이 소리 듣지요 제 말은 그런뜻이 아닙니다. 지금 이렇게 메스미디어나 다들 고등학교이상의 학력을 가진 이때에나 가능한 이야기란 소립니다..
    교육이란게 하루아침에 되는일입니까? 님이 말한대로 짱먹을 힘이 있다면 혈통있는것들 다죽이면 사회가 돌아갑니까? 당대의 지식층이자 재력가인데 말입니다.
    또 한가지
    우민화 정책이 아니라
    다수의 사람이 일부 선동가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 우민이 된다는 말과 우민화정책을 햇갈린것같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히틀러가 있죠...

    정말 단순하게 단순하게 생각해도 말이죠 말이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12.25 11:37
    No. 16

    되냐 안 되냐가 문제가 아니라 주인공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 동기가 있냐 없냐가 중요한 거 아닙니까?
    고요한 아침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주인공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는 이상 할 거 없다는 말씀히신 것 같은데요.

    민주주의가 정착이 되던지 성공하던지의 문제는 별개의 것이지요. 물론 소설 내에서 적절한 배경상황도 없는데 별 어려움도 없이 민주주의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돌아간다거나 한다면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주인공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주인공이 언제나 옳은 생각 옳은 행동만 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주인공의 판단 실수로 그 세계가 멸망한다고 해도 동기만 갖추고 있다면 말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주인공이 잘못 행동한 것 뿐이지요. 이게 소설 내에서 나와서는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야옹
    작성일
    07.12.26 01:39
    No. 17

    공감합니다.
    논리적 오류는 없어야 겠지요.
    최소한 관련된 소재에 대해 사전조사를 하고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길어지는 부분에서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설정에 대한 설명이 길면 얼마나 길것이며,
    이를 맛깔 스럽게 쓴다면 어느 독자를 읽기를 거부하겠습니까!

    출판사 취향, 독자들이 지루해 한다!! 등등
    모두 준비하지 않는 작가의 핑계입니다.
    공부하고 글을 써주세요. 독자들이 즐거워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새벽나라·X
    작성일
    07.12.26 12:27
    No. 18

    먼나라 이웃나라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의 인식은 "정치는 나랏님들이나 하고 우리는 세금이나 잘 내면 되지. 우리가 정치를 나서다니 그런 큰일날 말을!" 이렇다고 합니다. 만약 주인공이 "민주주의로 바꾸자!" 라고 외쳤다면 "저런 XX!" 하면서 화형에 처했을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감감무소식
    작성일
    07.12.26 16:15
    No. 19

    우울한구름님 민주주의든 모든 소설안에 다 있어도 됩니다.
    구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주인공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 동기가 있냐 없냐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단순화 하여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는것이 문제지요.

    충분히 설정을 주저리주저리 안하더라도 글속에 녹아 있는글이 좋은글 아닐까요? 또 작가가 민주주의던 모던 어떤 잡탕을 집어넣어도 A라는 일을 했을때 B라는 결과가 나왔을때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해야 옳지 않을까요?
    설정의 허술함, 사건의 개연성 ...작가라 칭하기에 문장력은 제외하다라도 최소한의 것조차 지켜지지않는글을 책으로 낸것은 낭비죠....


    작가라 칭할려면 최소한의 치밀함이 보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명드래곤인가 그거 보셨나요? 별반 다를바 없는 글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인애
    작성일
    07.12.31 14:32
    No. 20

    이야 할말이 안나오게 다들 똑똑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엽
    작성일
    08.01.18 21:41
    No. 21

    네. 저는 그래서 영지물은 보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세월
    작성일
    08.01.21 20:57
    No. 22

    영지물이나 제국이 나오는거 보면 답답하죠
    맨날 주인공 말에 넘어가고 확실히 스토리가 짜여진 모험물이 좋습니다.
    초창기에는 대부분이 모험물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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