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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 대하여 배운것들

작성자
Lv.1 Britra
작성
07.12.27 08:33
조회
2,471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한분 에게서 배운겁니다. 저도 완벽하게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분이 했던걸 요약하면

환상문학이 가지는 문학성에 대하여 연구한 분이 JRR.돌킨 이라고 합니다 이분이 반지의 제왕을 써서 환상문학계의 대부가 된게 괜히 그런게 아니라는 군요

이분이 했던 말은 이 판타지라는건 소설이 추구하던 리얼리즘에 대한 반발로 낭만주의로의 회귀 그러니까 이 판타지소설이라는 것이 가지는 문학성은 이 소설이 리얼리즘의 부정이라고 하던가? 그렇다고 하네요

  그 리얼리즘에 의하여 잃어버린 것을 추구하는게 판타지 라고 한다고 합니다.

리얼리즘이 등장하면서 비합리 비현실적인 것들은 전부다 부정당하는데 다시 그런것들을 추구하는데 판타지라는군요

그러니까 이게 소설이전에 신화,전설,그리고 서사시의 시대가있었습니다. 이 때로 회귀하는게 판타지 라고 보면됩니다.

신과 인간이 함께하며 영웅들에 의하여 세상이 변화하던 시대로의 회귀가 판타지 라는 겁니다.

소설입장에서는 이건진짜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말도안되는 것으로의 회귀가 바로 판타지라는 거죠

인간이 세상과 함께하며 같이 꿈을 꾸던 시대로 돌아가 다시 꿈을꾸는것 그겁니다.

반지의 제왕을 보면 그속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지의 제왕이 판타지 소설계의 고전이 되어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있는 것입니다.

이거 말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얻은 정보를 종합하면 장르로써의 판타지는 영웅전설로의 회귀 입니다.

영웅이라는 존재에 의하여 세상이 바뀌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가는 과정 이게 장르로써의 판타지입니다.

그래서 주인공들은 절대적이며 강력한 존재에 맞서 싸웁니다. 그리고 그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함으로써 세상은 조금더 나은 모습으로 바뀌어 갑니다.

그런데 이 국내 판타지 소설이 욕을 얻어 먹는 이유는

모험은 언제떠나요? 극한의 능력을 가진다음에 떠날 예정이지(영웅 전설에서 주인공은 모험속 시련을 극복하면서 성장합니다.)

적은 어디로 갔어요? 까불기 전에 내가 없애 버렸어(강력한 적의 존재야 말로 영웅의 등장과 그 존재를 돋보이게 합니다.)

지금 장난합니까?     응 장난이야 심심해 좀 놀았어


Comment ' 6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2.27 08:38
    No. 1

    환상문학과 장르소설은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선에 놓고 논하기엔 좀 무리가 있죠. 국내 판타지 소설이 욕을 먹는 이유는 '판타지로써의 기본'보다는 '소설로써의 기본'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외적인 요인(출판사, 시장상황 등)도 있고 내적인 요인(작가자신의 문제)도 있지만, 어쨌든 전 그렇게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시커님
    작성일
    07.12.27 09:31
    No. 2

    판타지가 영웅전설로의 회귀라면
    국내 환타지는 (그리스)신화시대로서의 회귀이겠지요.

    모험을 언제 떠나는 가? 왜 고난이 없는가? 왜 적이 약한가? 는 욕먹을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위를 독자에게 납득시키지 못한 소설이 욕을 먹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이스
    작성일
    07.12.28 01:51
    No. 3

    국내 소설은... 솔직히 어느정도 다른소설과 따라하기만 해도 출판...

    출판한 작가가 다른 작품을 썼으면...바로 출판.. 이런식으로 되니..발전이 없죠.

    솔직히 몇몇소설들은 훌륭하고 재밌있는 소설들이 있으나, 그런 소설보다는 ...욕먹을 소설들이 많기때문이죠..

    솔직히 저는...출판사가...작품이 아닌 작가를 보고 출판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7.12.28 08:59
    No. 4

    출판사는 작가를 보고 출판하는게 아니라 보이는대로 찍어 내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현룡.
    작성일
    07.12.29 05:05
    No. 5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판타지가 분명히 과거로의 회귀라는 측면이라는 점에서는 어느정도 공감이 됩니다만, 사실상 그것에서 머문다면 어느순간에는 더이상 쓸 내용도 쓰여질 필요도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금더 나아가서 판타지에 무언가 더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더 어떤면에서는 권선징악도 좋고, 악이 승리하는 글이라도 좋습니다. 무언가 사람들의 가슴속에 깨달음(?)을 줄수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깨달음이 너무 거창할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어렸을때 많이 봐온 안데르센 동화도, 지금 우리가 고등학생때 배웠던 교과서에도 배움이라는 측면이 가미되어있기에 오랜시간 사랑받고, 그 자리를 유지해 올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책또한 그것을 집필하는 이유에는 과거를 되짚어 미래를 발전시킨다는 의도가 분명히 들어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온고이지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인애
    작성일
    07.12.31 14:14
    No. 6

    근데 진짜 우리 국내 소설은 좀 심하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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