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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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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12.01.11 17:41
    No. 1

    2권인가 까지 재밌게 읽었었는데 비판글이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곰곰
    작성일
    12.01.11 23:11
    No. 2

    예전부터 축구소설 추천하면 꼭 달리던게 이 축구이야기였는데 보고 진짜 실망했습니다. 그냥 조아라에서 축구소설 아무거나 하나 골라서 봐도 이거보단 나을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궁상자
    작성일
    12.01.11 23:24
    No. 3

    조아라에서 읽을만한 축구소설을 추천해 드리자면
    제일 먼저 "에디트"를 꼽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지금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악마의 계약" 또한 볼만합니다.
    개인적으로 "the given" 과 "star player" 이 두개도 참 재밌게 읽었는데
    왠지 모르게 더 기븐은 에디트와, 스타플레이어는 악마의 계약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더군요.
    특히 스타플레이어는 초반 설정이 악마의 계약하고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되서 -_-///
    아무튼 축구이야기 2부가 나오더라도 주인공성격하고 경기묘사가 바뀐다는 확신이 들지 않으면 선뜻 손에 댈꺼같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궁상자
    작성일
    12.01.11 23:26
    No. 4

    참..."내심장은 내가 뛰는걸 원하지 않는다" 요거도 진짜 재밌었는데
    연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12.01.12 00:10
    No. 5

    the given은 어디에있나요? 찾아도 안보이던데
    그리고 에디트는 비추입니다 글이 안올라온지 8개월이 넘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메이빈
    작성일
    12.01.12 00:20
    No. 6

    에디트가 완결이 안나서 그렇지
    작가분 필력이 있으시더라구요.
    없던 소녀시대 빠심이 생길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쌩까는
    작성일
    12.01.12 02:20
    No. 7

    군대에서 축구배웠다
    근데 박지성은 모르고 베컴은안다
    그후 하차
    이런작품이 왕추천에 명작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장르시장이 그만큼 하향평준화된게 이유일지
    모르겠지만요
    여담이긴하지만 대한민국 군대다녀온 20대 남자중
    박지성 모르는사람이 몇%일까요 그 몇%중에
    베컴은 아는데 박지성은 모르는 사람의 퍼센테지는?
    한없이 0%쪽으로 기울여지는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연중무휴
    작성일
    12.01.12 10:23
    No. 8

    저에겐 심장이 최고 였죠 ㅜ.ㅜ 작가님 돌아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필살유혼
    작성일
    12.01.12 11:25
    No. 9

    에디트 작가분이 글좀 쭉 달려주시면 좋을텐데..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날개...
    작성일
    12.01.12 14:29
    No. 10

    저는 끝까지 봤는데.. 돈 내고...
    보면서 힘든게 왜 우리 장르 소설 작가님들은 여성상이 다 어디 인형놀이만하셨나 생각듬.. 나머지는 마음에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궁상자
    작성일
    12.01.12 19:27
    No. 11

    천년늑대님 //
    the given 은 노블 작품입니다.
    결제가 필요하죠 ㅠㅠ
    그리고 군대 크리로 연중상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7:59
    No. 12

    저는 심장을 제일 재밌게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축구이야기가 나온뒤에 그생각을 바꿨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외부세계과 접촉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그런 반면 한번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에는 그냥 배경으로만 인식할뿐..

    그래서 작업할때는 유쾌한 모습도 보이고 뻥도 치고 그러네요, 그러다가 진심이 보이면 상처를 받을까 외면하게되는...

    어떻게 보면 현대인의 모습 아닐가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위에 베컴은 아는데 박지성은 모른다...라

    어제 직장동료가 저와 이야기하다 이수근 이야기를 할때 '이수근'이 누구냐고 물으니 강호동은 누군지 아냐고 묻더군요.

    네 저 티브이 안봅니다. 관심이 없으니 그런거 알고싶지도 않게 되구요.

    축구이야기 1인칭 시점으로 풀어나가는 글을 보면서 몰입해서 봤구요.
    이북으로 10권 구하고, 또 종이책으로 나왔다길래 1권 구입했는데 ...

    종이책은 약간 실망...내용보다 책 외향이 조금 싼티가 나게 나와서 ㅠㅠ

    물론, 개인의 호불호가 다 다르니 그러겠지만 일단 1권분량이 남아있고 서점에서도 1권은 무료니 천천히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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