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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 가면.. 새로운 신간책 보기가 조금 두렵습니다.
그이유.. 책방 한구석에 있는.. 1권 2권.. 요렇게 만 나오고 먼지 쌓여 있는책들.. 때론 길어야 4권~ 정도 나오고 완결아닌 완결을 맺고 있는책들과.. 점점 쌓여 가는 그런책들이 .. 늘어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충.. 그래도.. 재미 있지 않을까 .. 기다려 보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마지막으로 나온 책의 출간일을 살펴 봅니다.
8월 .. 9월.. 10월.. 몇일 ?? 호오~~ 아직 11월이니까.. 그런대로 마뉘 늦지는 않았네.. 하고 생각 하며 앞을보니..
2005년 2006년.. ㅡㅡ
뷁~ 신간이되 신간이 아닌작품들을 보며.. 다시 한번 함숨쉬며..
책을 내려 놓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6개월에 한번이면 그나마 다른책들을 위안삼으며.. 볼텐데.. 1년이상은 아뉘자나~~ 하는 생각입니다.
모 책들처럼.. 엄청난 기대와 그 기대에 실망하지 않는 그런작품이라면.. 1년 그까잇거 엄청난 기대로 .. 볼텐데..
근데.. 이런책들은 최소한 10권~ 1* 권을 넘겼다는 사실..
신간비스무리한 책들이.. 완결아닌 완결을 가져올경우..
엄청난 실망의 구렁텅이에 빠져나오쥐 못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위처럼 신간 아닌 신간들과.. 완결아닌 완결을 가진 책들을 채운 책장들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었으면 하는
독자의 바램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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