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연접검은 블리치에 아바레이 렌지 걸로 이미지를 잡고 중국에 연검을 합쳤습니다.
그리고 사용마라는 건 사역마라고 하려다가 권유해서 영입하는 거라 왠지 이상할거 같아서 그쪽으로 같습니다.
일단 제가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일본어를 배운터라 문법이 이상하긴 해도;;
저 게임은 해본적도 없습니다.;
재생의 바람이...뭔가 이상한가요?;;;;
원래는 라미아 포세이돈의 고신종족으로 서
힐러를 담당하려다가 셰라 치유사를 등장시키려는 속성으로 재생력으로 갔습니다;;;
안 그래도 비슷한 쪽지를 몇개 받았습니다.
설정이 비슷하다고 ;;
연접검이나 라미아 비슷하다고 하길래 저도 그쪽 정보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전여신 베리타던가?
쳐보니 3개차원이 합쳐지는 것과 현신 고신 나오는게 비슷하더군요.
게다가 거기 라미아(나가)라는 고신종족이 나오더군요;;
전 포세이돈을 고신으로 잡고 그리스로마신화에서 가져왔습니다.
하여간 우연이라기에는 겹칠부분이 많더군요.
이유야 어쨌든 명칭이 상당수 겹치니 바꾸는 편이 좋겠네요.
그리고 설정에 너무 집착하시는 것 같은데, 글을 제대로 못 쓰면 별로 소용은 없어요. 설정과 세계관은 개연성을 만들기 위한 정도 이외엔 결정적인 도움을 안 줍니다. 기본기가 중요하지 설정이 장대하다고 글이 재미있어지는 건 아닙니다. 너무 멀리 바라보고 계시는 건 아닌지?
딱 그 정도 수준의 글을 150편 쓰시려고 하는 거라면 상관없지만, 실력이 없고 설정만 있는 것과 설정이 애매해도 실력이 있는 것을 비교하면 후반에서 어떤 쪽이 망가지기 쉬운지는 극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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