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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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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7.08.23 05:57
    No. 1

    책을 구성하는 재료와 책 자체의 상태의 문제가 아니라 책의 내용이 문제라고 봐야죠.
    책의 품질이 어떻든 내용만 좋으면 수요는 충분히 있으리라 봅니다.
    즉, 무판책을 책꽂이에 떳떳하게 꽂아놓을 수 있는 것은 내용이지 책 자체의 품질이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늘처음처럼
    작성일
    07.08.23 08:29
    No. 2

    예전엔 가끔 한번 공동구매 했던것같은데

    그떄 반응이 안좋았는지 요즘은 뜸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7.08.23 13:38
    No. 3

    민소영님이나 전민희님 이영도님 등등..
    몇몇 작가님의 책은 가격이 얼마가 되었건 사모으고 있습니다.
    책의 가격이 큰 문제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고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 시장에 거의 나오질 않습니다.
    책을 한번만 읽고서 다시 읽을 생각이 안든다면 살 이유가 없겠죠.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양질의 컨텐츠가 필요합니다만.
    시장에 나오고 있는 그 수많은 책들의 대부분은 빌려보기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게 많으니까요.
    예전 90년대 후반 책이 지금처럼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오히려 지금보다는 그때 읽을게 더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진짜 책도 많이 샀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권 s 2 왕
    작성일
    07.08.23 20:03
    No. 4

    호응이 좋은 책들은 대부분 사서 보는 편인데...
    돈이 아까울 때가 더러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저는 대부분 책을 사서보는데.
    저같은 월급쟁이에게 책을 사서보는것은 더러 부담이 되는 날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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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무류사랑
    작성일
    07.08.25 22:32
    No. 5

    나에게 그 책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돈이 얼마든 상관없지 않나요??
    돈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빌려보면 되고요, 아무래도 중, 고교 학생들은 무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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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무류사랑
    작성일
    07.08.25 22:32
    No. 6

    반대로 책이 아무리 싸도 살만한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짐만 되는거죠 100원해도 안삽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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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릴체
    작성일
    07.08.27 00:54
    No. 7

    저도 사고 싶은 책이 있으면 책값에 관계없이 소장하는 편입니다. ^^ ;
    해리포터 같은 책이나 은빛마계 왕, 황궁무고 등의 책을 소유중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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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외천유
    작성일
    08.04.04 19:48
    No. 8

    사고 싶어도 못삽니다. 부모님이 쓸데없는데 돈쓴다고 못사게하거든요.
    해리포터도 겨우겨우 마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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